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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문화예술의 메카로 떠오르다공연장의 새로운 랜드마크, 윤당아트홀과 백암아트홀
  •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 승인 2010.07.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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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뮤지컬 등 소극장 공연하면 퍼뜩 떠오르는 것이 대학로다. 대학로를 거니노라면 건물 하나 건너뛰면 다른 공연장이 보일 정도로 그 밀집도가 높다. 최근 대학로에 응집된 공연문화를 바꾸고자 강남에도 공연장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 윤당아트홀과 백암아트홀을 소개한다. 윤당아트홀(관장 고학찬)은 연극계의 스테디셀러 ‘그남자 그여자’를 선보이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 윤당아트홀

지난해 9월 18일 개관해 강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공연장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윤당아트홀.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전시, 공연,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에 목마른 시민의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지친 영혼을 연극으로 음악으로 그리고 그림으로 어루만져주는 곳이 되고 싶다는 윤당아트홀 고학찬 관장의 바람처럼 1년 365일 풍성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윤당아트홀의 특징이 있다면, 전시공간일 터. 공연 시작 전 어중간하게 남은 시간 탓에 가만히 앉아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게 일반적인 공연장의 풍경이다. 그러나 윤당아트홀은 전시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공연을 보기 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 전시를 볼 수 있다. 공연과 전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윤당아트홀에서 연극 한 편 그리고 전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백암아트홀

감동과 동감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4년 10월 개관한 백암아트홀. 이곳은 새로운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변화하는 강남지역에서 참된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미래형 극장으로 자리한 지 어느덧 6년째다.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임을 표방하는 백암아트홀은 뮤지컬, 오페라, 연극,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백암아트홀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즐겁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된다. 또한, 공연에 참여하는 모든 예술가에게는 ‘예술가가 만족하는 최적의 공연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愛)너지가 넘치는 뜨거운 사랑, 시(侍)너지를 이루는 진한 감동을 빚어내고자 하는 백암아트홀의 박귀재 관장의 말처럼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문화예술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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