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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예당이 지원하는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 참여작 7편 선정죽향대금산조원형보존회 안산지부 등 올 하반기 차례로 안산문예당 무대서 공연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06.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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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공연단체 지원사업인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가 7개 단체를 선정, 올 하반기 차례대로 무대에 오릴 예정이다. 더불어 ‘소극장우수연극시리즈’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 있는 지역예술단체 및 신진예술가들에게 공연장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작품을 공모한 결과, 24개 작품 중 작품성이 뛰어난 7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악에는 죽향대금산조원형보존회의 ‘가을날의 조화, 향’과 풍물마당 터주의 ‘타연’ 등 2개 작품이, 연극에는 극단 무이의 ‘알록달록 할머니의 재미있는 이야기공방’과 극단 청년단의 ‘전방인간’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또한, 무용에는 리케이댄스의 ‘리케이댄스 S’가, 음악에는 서울기타콰르텟의 ‘인 피아졸’이 각각 선정됐다. 기타장르에는 별별창작소의 ‘빗자루를 든 사나이’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작품은 올 하반기 안산문예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안산문예당은 이들에게 공연장소 무상제공, 홍보마케팅 지원, 티켓 수입전액 공연단체 귀속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극장우수연극시리즈’는 우수 소극장 연극을 초청하는 행사로 최용훈 연출의 2인극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법’과 2009 한국일보 신춘문예당 희곡부문 당선작인 ‘극적인 하루’가 선정됐다. 이 작품들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각각 공연된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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