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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병원을 지향” 365mc비만클리닉 강남역점 황지수 원장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06.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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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0일 젊은이들의 거리, 강남역 6번 출구 중심에 365mc비만클리닉 강남역점이 들어섰다. 형형색색의 번잡한 간판들 사이에서 오렌지색의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의 365mc비만클리닉 간판이 반갑다. 강남역점 오픈으로 365mc비만클리닉은 비로소 총 26개점의 국내 최다 지점을 보유한 비만클리닉으로 자리매김했다. 강남역점의 황지수 원장을 만나 소감을 들어봤다.

 

“전 365mc비만클리닉 신촌점에서 왔어요. 신촌점은 학생들이 많아 체형관리를 하는 고객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강남역점은 직장인이 다수라 비만인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에요.” 황지수 원장은 얼마 전 설문조사에서 직장인들의 식사시간이 10분~20분임을 언급하며 스스로 날씬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비만인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황지수 원장은 직장인이 허벅지와 복부 시술을 가장 선호한다고 전했다. “보통은 앉아서 일하기 때문에 허벅지와 복부의 순환이 잘 안되고, 이는 셀룰라이트의 확장으로 이어지죠.” 

 

이미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시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뚝배기 같은 분들은 겨울부터, 냄비 같은 분들은 4~5월부터 시술을 준비합니다(웃음).” 황지수원장의 추천시술법은 식사조절을 병행한 멍이 없는 고주파시술이다. “물론 시술과 체중감량은 관계가 없어요. 시술은 피하지방을, 체중감량은 내장지방을 줄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시술은 체형관리를 위한 것이라 볼 수 있어요.” 또한 그녀는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를 감행한다면 약물치료를 통한 포만감을 노리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황지수 원장은 병원의 지시대로 했을 경우, 한 달 동안 몸무게의 7~8% 감량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두 달 정도면 10%까지 성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 달 정도 지나면 몸이 가벼워지고 식사에 집착하지 않게 돼요. 또 운동량도 늘어나죠. 운동이 익숙해지기도 했지만 몸이 가벼워지면 더 움직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에요.”

 

강남역점은 실제 365mc비만클리닉 본점에서 온 스태프들로 구성돼 있다. “저희 지점은 본점 시스템과 근접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직원들은 본점에서 왔기 때문에 남다른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주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황지수 원장은 고객내원 시, 돈과 시간을 소비한다는 느낌보다 의료진 및 스텝진이 내 건강과 체형, 체중에 관심이 많고 노력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직원들이 고객의 건강에 굉장한 관심이 있어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편안함을 가진 저희 강남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은 정기적으로 강의와 학술세미나, 주 단위의 회의 등을 통해 일률적 네트워크를 형성, 지금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고객한테 배운다고 하죠? 고객들이 많았기에 실제 경험된 여러 데이터와 노하우가 많아요. 이를 통해 고객에게 딱 맞는 제안을 제시할 수 있어 고객들도 만족하시죠. 고객들의 데이터가 가장 큰 재산인 것 같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의 슬로건은 ‘세상에서 가장 비만치료를 잘하는 병원’,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병원’, ‘온 세상에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다. “제가 이 병원을 좋아하는 이유는 비전이 있다는 거예요. 누군가를 돕겠다는 기본마인드가 사회 공헌적이고 바람직하죠.”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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