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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이 선사하는 감동 셋!빈 국립 오페라 앙상블 내한공연 외 2개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06.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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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문화예술의 중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푸르른 7월을 맞이해 관객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다. 7월, ‘구로 인디록 페스티벌’를 비롯해 오페라, 클래식, 뉴에이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의 공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빈 국립 오페라 앙상블 내한공연 외 2개 공연을 소개한다.

 

◎ 갈라콘서트 ‘빈 국립 오페라 앙상블’ 내한공연

 

유럽 오페라의 중심 ‘빈 국립 오페라 坍鑿立?� 내한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관객들을 만난다. 빈의 최고의 성악가 20명으로 구성돼 더욱 관심을 모으는 이번 공연은 현 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상임지휘자 토마스 랑이 예술감독을, 한국인 임혜선씨가 음악코치를 맡았다. 이는 다양한 음악적 레퍼토리와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곡과 곡사이, 빈 국립 오페라 앙상블의 한국인 단원이 직접 곡에 대한 해설도 들려줘 클래식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벼운 희극에 통속적인 노래나 춤을 곁들인 오페레타부터 오페라 ‘카르멘’, ‘투란도트’, ‘라 트라비아타’ 등 대표 곡들을 들을 수 있는 ‘빈 국립 오페라 앙상블’ 내한공연은 오는 5일 만나볼 수 있다.

 

◎ 중국 하얼빈 유나이티드 소녀방송합창단 초청공연

 

오는 7월 29일 중국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 초청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은 12세~15세로 구성된 하얼빈시 유일의 한국계중국인(조선족) 합창단이다. 이들은 2006년 창단된 이래 양국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국 이화챔버콰이어가 하얼빈시의 초청을 받아 교류연주를 펼친데 이은 초청공연이다. 다문화 가정과 이주 노동자가 많은 구로구의 특성에 맞춰 기획됐으며, 여성합창단 이화챔버콰이어가 찬조 출연한다. 특히 ‘모리화’, ‘첨밀밀’ 등의 중국 민요와 노래, ‘아버지 산 어머니 강’ 등 연변지역의 가곡과 함께 ‘아리랑’ 등 우리민요가 어우러져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관람은 전석 초청으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뉴에이지 콘서트’

 

7월 31일에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아홉(A-hope)의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뉴에이지 콘서트’가 공연된다. 아홉은 국악, 대중음악 및 여러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편안하고 새로운 선율의 뉴에이지 음악을 추구해왔다. 이번 공연은 국악 초보자들도 공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용탁 음악감독의 친절한 해설을 곁들인다. 정통 국악과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하는 실내악 형태의 무대가 주를 이루며, 이밖에 박애리 명창의 쑥대머리와 사랑가, 그리고 스트리트 댄서들과 함께하는 대풍류 음악과 힙합의 만남 등을 선사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뉴에이지 콘서트’는 모든 좌석의 가격을 1만원 이하로 책정, 초․중․고등학생 30% 할인, 3인 이상 구매 시 30% 할인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문의: 02-2029-1700~1]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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