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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과 파격을 아우르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1주년 맞아 ‘황병기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점심 데이트’ 이벤트 열어
  •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 승인 2010.06.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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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해설이 있는 ‘정오의 음악회’가 오는 6월 15일 국립극장에서에서 공연된다. 지난해 5월에 시작해 올해로 1주년을 맞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을 보다 알기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콘서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에는 2개의 관현악과 클래식 명곡선, 전통의 향기, 스타와 함께 등 총 5가지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은 익숙한 아리랑을 환상곡풍으로 만들어 새로운 느낌의 아리랑을 들려준다. ‘클래식 명곡선 퉁소협주곡 만파식적-2, 3악장’은 퉁소와 국악 관현악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전통의 향기를 통해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 ‘심청가’의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정오의 음악회’ 1주년 행사로 공연 후 황병기 예술 감독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년 동안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를 1회 이상 관람한 사람 중 총 2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국인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음악을 지향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이들은 ‘국악관현악 명곡전’, ‘국가브랜드연주회’, ‘테마가 있는 퍼포먼싱 콘스트 뛰다 튀다 타다’, ‘태교음악회’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정통과 파격을 아우르는 음악을 들려준다.

뉴스테이지 박수민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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