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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기억과 치유_공존의 세기’한국전쟁 60주년, 참전 동맹국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 뉴스테이지 이영경 기자
  • 승인 2010.06.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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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6회를 맞는 ‘2010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GIAF(GWANGHWAMOON INTERNATIONAL ART FESTIVAL)-기억과 치유_공전의 세기’가 개최된다. 2005년 시작된 GIAF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적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문화축제다. GIAF 측은 “대중과 미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아트페스티벌의 성격을 갖고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목적으로 한다. 대중이 미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GIAF의 참가국으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터키,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캐나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그리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덴마크, 인도, 노르웨이, 스웨덴, 이탈리아 등이 있다. GIAF는 해외 미술계의 커미셔너 및 조직위원회를 통해 전시 취지에 맞으며 영향력과 활동성 있는 현대미술 작가를 선정했다. 이들은 총 100여개의 부스에서 평면, 입체, 영상, 설치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에 전투병 및 의료진을 파견한 21개국의 미술인들을 초대,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당시 한국을 위해 희생한 그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이로써 국가적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미술인들에게는 작가의식 속 역사적 사색의 시간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GIAF는 제1회 광화문어린이 미술제도 실시한다. GIAF는 어린이참여의식을 도모, 시상을 통한 전시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는 진정한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므로 한국 미술의 발전을 기대하는 기회를 갖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광화문의 미술문화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고자 한다. 광화문을 생동감 넘치는 한국의 미술문화축제의 중심지로 정착시켜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 및 미술의 대중화를 위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전시는 6월 10일부터 28일까지며 23일부터 28일까지는 광화문어린이미술제 시상 및 전시가 이어진다. 2010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에서 진행된다.

뉴스테이지 이영경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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