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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트센터, 그들이 있어 더 즐겁다!마포문화재단 연고예술단체와 서울문화재단 소속의 단체 소개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06.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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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트센터에는 다양한 장르와 레퍼토리를 가지고 관객들에게 꾸준하게 선보이는 상주단체들이 있다. 국악, 인형극, 재즈, 락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이들 단체는 마포아트센터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그 중 관객들의 눈과 귀, 마음을 즐겁게 해줄 마포아트센터의 상주단체들, 마포문화재단 연고예술단체와 서울문화재단 소속의 단체들을 소개한다.

 

국악 대중화의 선두주자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

‘다스름’은 2009년 ‘안치환과 다스름의 동감’을 시작으로 마포문화재단 여름방학프로그램 ‘톡! 톡! 신나는 국악’ 등으로 마포아트센터 관객들을 만나왔다. 그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사절단 자격으로 다수의 해외공연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렸다. 여성 연주자 8명으로 구성된 이 악단은 여성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적 연주가 압권이다. 전통음악의 원시적 미학과 세련된 현대감각의 평온한 조화를 전하는 ‘다스름’은 올해 8월, 여름방학프로그램으로 또 한 번 마포아트센터 무대에 선다. 

 

국내 제일의 가족극 전문극단을 지향하는 인형극단 ‘아름다운세상’

국내 최고의 인형극제인 춘천인형극제에 다수 초정된 극단 ‘아름다운 세상’은 어린이 공연을 대표하는 단체다. 그들은 현재 코믹 마임 인형극 ‘오돌또기’를 공연 중이며 앞으로 9월 ‘어린이 캣츠’, 10월에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를 들고 마포아트센터 무대에 설 예정이다. 그들이 마포아트센터와 인연을 맺게 된 건 올해 1월 마포아트센터 플레이 맥에서 ‘슬근슬근 톱질이야!’로 첫 선을 보이고부터다. 이어 ‘찰리 아저씨의 마술공장’, ‘할머니의 낡은 창고’, ‘오돌또기’, ‘어린이 캣츠’ 등 다양한 공연들로 어린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재즈부터 대중음악까지…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 ‘앙상블서울브라스’

 

재즈부터 대중음악까지 소화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재즈오케스트라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는 1992년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로 창단됐다가 다시 재창단 된 단체다. ‘앙상블서울브라스’는 국내 유명 오케스트라의 수석단원들로 구성됐다. 그들은 클래식부터 재즈, 대중음악까지 함께 아우르는 폭 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마포구의 대표문화인 인디 문화를 대표하는 (사)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

 

이 단체는 라이브클럽과 라이브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전문공연장 및 라이브클럽의 교류와 지원 사업, 창의적인 라이브 뮤지션 발굴을 비롯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라이브음악문화발전협회(라음협)는 2003년에 설립해 2004년에 문화관광부의 법인 설립허가를 받은 단체다. 그들은 5월 제8회 라이브클럽페스트에 이어 이달 제5회 대한민국라이브뮤직타임투락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마포아트센터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은 서울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화음쳄버오케스트라와 서울오페라앙상블, 극단민들레가 있다. 마포아트센터의 신년음악회를 주도해온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5월에 화음프로젝트1 ‘그림책 콘서트 ’에 이어 10월에 그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오페라 앙상블은 지난 5월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내년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극단 민들레는 현재 마포아트센터 갤러리 맥에서 ‘책놀이! 연극마당’으로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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