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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태닝도 하고, 설치미술도 감상하고” 이비자(IBIZA) 태닝 압구정점의 이색 인테리어 아이템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05.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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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이비자(IBIZA) 태닝 숍에는 본 숍의 이형진 대표가 직접 제작한 설치미술이 있다. 이형진 대표는 미술이 전공은 아니지만 중고등시절, 화가로 활동하던 모친의 영향으로 디자인을 잠시 공부했던 바 있다. 작품 맨 위에 자리한 유화는 그의 모친 이도경씨의 작품이다.

 

일본이나 유럽의 태닝 숍의 경우, 숍의 대표가 인테리어를 구상하며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기도 한다. 국내에서 그런 경우는 드물다. 이형진 대표는 6개월 동안의 작품구상 및 제작기간을 거쳤다. 그는 “숍 방문객 중 이 작품을 보고 사진 찍어 가시는 분들이 많다. 태닝하러 오신 분들이 작품과 동시에 음악도 함께 감상하면서 즐기고 가셨으면 한다. 작품은 구상했던 대로 잘 만들어져서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이형진 대표는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백남준의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TV중독을 표현하고 있으며 5개의 TV를 층층이 설치, 상부에는 미디어중독에 대한 각성을 반영하는 그림이 있다. 이형진 대표는 이번 해 유럽을 방문, 좀 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12월 홍대와 대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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