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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2010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5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6시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려!
  • 뉴스테이지 강지영 기자
  • 승인 2010.04.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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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2010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 ‘토요문화광장’이 5월 1일부터 국립극장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010년 ‘토요문화광장’은 무료 야외 문화 프로그램으로 공연 성향에 따라 ‘소통으로 즐기는 문화예술(Mass Art)’, ‘너와 내가 참여하는 문화예술(Join Art)’, ‘거리의 아티스트와의 만남(Indie Art)’ 3가지로 나뉜다.

 

또한 ‘토요문화광장’은 공연 중 음식물 섭취는 물론 자리이동 등의 제약이 없는 공연으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더불어 순수예술 작품뿐 아니라 ‘한국댄스스포츠’, ‘소규모 아카시아밴드/라벤타나’, ‘재즈파크 빅밴드와 함께하는 유열’ 등 전 분야에 걸친 공연단체 및 인기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5월 1일과 8일은 국립극장 예술단 미르의 ‘별주부전’과 ‘퓨전 국악음악회’가 공연된다. ‘별주부전’은 많은 이들이 흔히 알고 있는 토끼와 자라의 밀고 당기는 재미난 이야기를 생생한 라이브 국악연주와 민요가 곁들여져 한 편의 연극으로 만나보는 시간이다. ‘퓨전 국악음악회’는 국립극장 예술단 미르의 국악 연주팀은 국악가요, 경기민요 등 전통국악 뿐만 아니라 모듬북 협주곡 ‘태양’과 추억의 팝송들을 국악으로 편곡한 올드 팝 메들리로 새로운 느낌의 퓨전 국악을 들려준다.

 

5월 15일에 공연되는 재즈 빅밴드와 유열이 함께하는 ‘Sing Sing Sing’은 대중과 소통하는 재즈 공연이다.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흔히 접할 수 있었던 재즈곡들이 재즈파크 빅밴드만의 독특한 사운드로 가수 유열과 절묘한 하모니로 재탄생 한 무대가 될 것이다.

 

다문화페스티벌 축하콘서트 ‘월드에이드’는 슈퍼스타 K의 조문근과 함께 5월 22일에 공연된다. ‘월드에이드’는 선율이 아름다고 환상적인 서프라이즈 곡 이지리스닝(easy-listening) 계열, 세계 20여 개국의 주옥같은 노래를 연주하며 댄스, 안무, 해외전통의상 등 화려한 비주얼까지 갖췄다. 또한 독특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하는 조문근은 많은 거리 공연의 경험과 슈퍼스타 K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색깔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다문화페스티벌 폐막공연 ‘야단법석’은 가장 한국적이며 가장 세계적인 우리의 얼을 만나볼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다. 폐쇄된 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양식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마당, 절대로 앉아서 볼 수 없고, 절대로 조용히 볼 수 없는 다이내믹한 열정으로 여는 21세기 해방구가 되는 공연이 될 것이다. 5월의 마지막 공연인 다문화페스티벌 폐막공연 ‘야단법석’은 5월 29일 19시에 공연된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 공연은 오는 5월 1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총 22회에 걸쳐 국립극장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무료 관람 할 수 있다.

뉴스테이지 강지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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