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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후기] 강남 최고의 공연장, 윤당아트홀다채로운 공연들 선보여
  • 뉴스테이지 김지연 기자
  • 승인 2010.03.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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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산뜻하게 꾸며진 윤당아트홀(관장 고학찬)에는 관객들로 북적인다. 윤당아트홀을 방문한 대부분의 관객들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강남의 좋은 공연장을 알게 돼서 기쁘다”, “원하던 공연을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어 좋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공연 된다”등의 관객 평을 남겼다.

 

두 아이와 오랜만에 공연장을 찾은 압구정동 구미영씨는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이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방문했다. 예전에도 깔끔한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더욱 화사해지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바뀐 것 같다” 며 “집 근처에 공연장이 생겨 가까운 곳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또한 남편과 오붓한 데이트를 위해 윤당아트홀을 방문한 강은미씨는 “‘테마가 있는 콘서트- 싸랑콘서트’에 오게 됐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퇴근에 공연문화를 여유롭게 즐길 시간이 없었다. 근데, 밤 11시에 하는 싸랑콘서트를 관람하고 너무 즐거웠다. 공연 뿐 아니라 공연장의 숨은 묘미! 공연을 보기 전, 갤러리에 전시 돼 있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는 것도 윤당아트홀 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여자 친구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물하고 싶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를 예매했다는 윤진영씨는 “사귄지 100일을 기념하고 싶어 여자 친구에게 공연 티켓을 선물했다. 잦은 야근으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하지만 회사 근처인 공연장에서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공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른 소극장과 달리 너무나 깔끔했고 객석도 너무 편안했다. 안내원들도 너무 친절해 자주 방문하고 싶다”며 윤당아트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윤당아트홀은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와 가족 뮤지컬 ‘못말리는 베토벤’, 오픈 런 중인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 사건’등 다양한 작품들이 공연 중에 있다.

뉴스테이지 김지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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