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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개관 5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3월~4월, 다양한 공연으로 감동의 향연 펼쳐
  •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 승인 2010.02.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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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이 2010년 개관 5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05년 개관한 충무아트홀은 그동안 세계적인 뮤지컬과 클래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한국 공연문화의 흐름을 주도했다는 평을 받아왔다. 또한 대극장과 소극장, 갤러리와 체육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금껏 뮤지컬과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무대에 올렸다. 충무아트홀은 2010년에도 오페라와 클래식, 콘서트, 뮤지컬까지 다양하고 알찬 공연을 준비하며 종합문화공간으로서 도약을 다시 한 번 준비하고 있다.

 

충무아트홀은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10일부터 4월11일까지 약 한 달간 ‘개관 5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관 5주년 기념 페스티벌’의 첫 문은 새봄을 알리는 클래식 공연 두 편으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스프링 판타지’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첼리스트 패트릭 지, 피아니스트 박종훈 등의 기악 갈라 콘서트 ‘5인의 클래식 스토리’를 시작으로 바리톤 최현수, 소프라노 박정원 등 국내 대표 성악가들의 ‘5인의 성악 갈라 콘서트’가 무대에 올려진다. 이후 한국전통무용 및 연희극을 새롭게 각색한 전통극 산대희 ‘입춘대길’이 펼쳐지고, 이어 댄스 뮤지컬 ‘포에버 탱고가’ 다시 돌아온다.

 

특히 이번 ‘개관 5주년 기념 페스티벌’ 공연 중 가장 주목되는 작품은 단연 오페라 ‘유디트의 승리’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거장 루이지 피치가 연출한다. 오페라 ‘유디트’는 ‘사계’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곡가 비발디의 희귀한 바로크 오페라다. 충무아트홀에서 세계 초연 후, 올 7월에는 이 버전 그대로 이탈리아 마체라타 극장에서 재공연 될 예정이다. ‘개관 5주년 기념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음악사의 살아있는 전설으로 알려진 패티 김의 콘서트 ‘패션(Passion)’으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다.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꿈꾸는 충무아트홀의 한 관계자는 “어느 해 보다 더 다양해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충무아트홀은 폭 넓은 문화예술장르를 선보여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계층의 관객을 아우르는 한국 대표 문화 공간으로 거듭 날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테이지 김미성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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