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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밀착형 공연장을 지향하는 하남문화예술회관 vs 화성문화재단 화성아트홀

 

공연을 보기위해 서울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은 모두 잊어도 좋다. 서울의 대형공연장에 버금가는 지역 공연장이 있기 때문. 하남시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재미와 유익함이 있는 공간’ 이라는 슬로건으로 3년 남짓 하남시의 문화발전에 힘쓰고 있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한 관객들은 ‘객석이 넓고 좋다’, ‘편안한 시설이 마음에 든다’ 등 공연장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대극장(검단홀), 소극장(아랑홀), 어울마당,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911석의 대극장(검단홀)과 367석 소극장(아랑홀)을 보유하고 있는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장르에 불문하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호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다 함께 할 수 있는 조화로운 한마당의 의미의 야외공연장 어울마당은 창작 예술축제 위주의 공연을 함으로써 하남시민과 내방객들의 놀이 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남문화예술회관 박만진 팀장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단위의 공연들을 기획함으로써 보다 친숙하고 가까운 느낌의 문화예술회관 이미지를 심어 줄 것이다. 하남시를 방문하면 하남문화예술회관이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어린이 난타 - 오즈의 마법사’등 온가족이 함께 관람하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들� 많이 올릴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하남문화예술회관 이외에도 지역 공연장 발전에 도모하고 있는 공연장이 있다. 바로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아트홀이다. 화성아트홀은 최초의 전문공연장으로써 720석 규모의 객석과 235㎡의 메인무대와 오케스트라피트를 갖고 있다. 이곳은 전자음향과 건축음향을 상호보완 조화시켜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연출할 수 있는 다목적 예술 공간으로 가족대상의 공연을 준비하는데 힘쓰고 있다.

화성아트홀 김태철 팀장은 “현재 화성시는 문화적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만큼 화성아트홀을 찾는 방문객도 많아졌다. 이에 화성아트홀은 지역주민들이 좋아하고 대중성이 있는 작품들을 선별해 공연하고 다채로운 장르를 느껴볼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덧 붙였다.

마지막으로 화성아트홀은 ‘2010 가족사랑 신년음악회’, 동화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가족 뮤지컬 ‘인어공주’, ‘배고픈 애벌레의 꿈’ 등 다채로운 장르를 준비 중에 있다.

 

 

김지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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