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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즐기는 훈훈한 12월 문화행사

 

12월,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추운겨울도 이겨 낼 다채로운 문화생활이 마련돼 있다.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하남문화예술회관은 하남을 대표하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12월은 하남에 있어 특별한 달이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12월 30일에 열리는 ‘Goodbye 2009 송년음악회’ 무료 초청 이벤트가 준비돼 있기 때문. 이에 더불어 ‘콘서트 오후 2시’에는 통기타 가수 김세환씨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재즈 선율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미리 느껴보는 ‘윤희정의 재즈크리스마스’ 공연도 열린다. 2009년, 마지막 달을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즐겨보는 건 어떨까.

 

‘김세환 콘서트 오후2시’
▶ 2009.12.17 ~ 2009.12.17
▶ 소극장(아랑홀)

‘콘서트 오후 2시’의 18번째 주인공, 가수 김세환이다. 그는 1971년 윤형주와 함께 ‘별밤에 부치는 노래 시리즈 VOL3’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1974년에는 MBC 10대가수상과 더불어 10회 TBC방송 가요대상의 가수왕에 등극하며 가요계 최정상에 올랐다. 그는 이번 ‘콘서트 오후 2시’ 무대에 올라 ‘사랑하는 마음’, ‘길가에 앉아서’, ‘좋은걸 어떡해’, ‘목장길 따라’, ‘토요일 밤에’등을 선보인다.

 

‘윤희정의 재즈크리스마스’
▶ 2009.12.19 ~ 2009.12.19
▶ 대극장(검단홀)

우리나라의 재즈음악계의 1세대 가수 윤희정씨가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윤희정씨는 36세라는 늦은 나이에 재즈를 접해 음반 발매와 공연으로 재즈를 알리기 위해 노력 했고 대학 강의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런 그녀가 하남에 왔다. 그녀는 이번 무대에 ‘크리스마스캐럴’. ‘가스펠’, ‘라틴’,‘재즈’ 등 다양한 갈라 콘서트로 준비했다. 재즈 가수 윤희정씨는 이번 무대를 통해 12월 성탄을 맞은 기쁨과 행복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Goodbye2009 송년음악회(경기도립국악단 순회공연)’
▶ 2009.12.30 ~ 2009.12.30
▶ 대극장(검단홀)

하남문화예술회관이 2010년을 준비한다. ‘Goodbye2009 송년음악회(경기도립국악단 순회공연)’가 바로 그것. 경기도립국안단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 1996년 8월 창단됐다. 국악관현악을 기본 편성으로 경기민요, 정가, 판소리 등의 성악파트와 사물놀이팀 등 총 8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음악의 계승 및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국악단은 이날 공연에서 국악관현악 ‘아리랑’을 비롯해 ‘대수풀노래’, 국악으로 듣는 영화음악 등을 선사하며 2009년을 마무리 한다.

 

이외 미가엘칸토르합창단, 경기)광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내 정상급의 성악가가 함께 꾸미는 ‘2009 메시아 전곡연주회’ 도 열린다. 또한 11일에는 세계 유일 6인조 한국 여성 전문 첼리스트들의 다섯 번째 정기 공연과 백제설화의 본고장인 하남에서 한국적인 선율과 노래, 몸짓으로 재구성한 창작뮤지컬 ‘도미부인’이 12월13일 공연된다.
(문의 : 031-790-7979)

 

김지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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