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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일우, 특별한 사랑을 이야기하다, 연극 ‘뷰티풀 선데이’

탤런트 정일우가 연극 ‘뷰티풀 선데이’로 연극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연극 ‘뷰티풀 선데이’는 일본 극작가 나카티니 마유미의 작품으로, 동성애를 통해 근본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접근을 시도한다. 정일우는 내면의 큰 아픔과 상처를 갖고 있지만 겉으로는 밝고 사랑스러운 게이 이준석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일본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호평으로 2000년 2월 동경과 오사카에서의 초연 이후 2001년, 2003년, 2005년 일본 각지 극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잡았다. 작가 나카티니 마유미는 “남자든 여자든 게이든 안고 있는 마음은 마찬가지다. 비록 나라가 달라도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공연의 성공을 기원했다.

탤런트 정일우는 연극 무대에 대한 적응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위해 맹연습중이다. 정일우는 “처음 연극무대 도전이라 긴장이 되기도 하지만 연습 과정에서 드라마,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어 설레고 관객들과 직접 극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진다. 아직은 어색한 부분이 아직 많지만 성숙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노력 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ZERA 측은 “10번, 20번 이상씩 봐 주신 관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재공연을 결정하였다”며 “배우 정일우씨의 참여로 2009년 ‘뷰티풀 선데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작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성원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뷰선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연극 ‘뷰티풀 선데이’는 2월 4일부터 3월 28일까지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박소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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