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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등 서울지역 예술센터가 상주예술단체 제도로 도약을 꿈꾸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 지역의 예술센터에 상주예술단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상주예술단체 제도가 확정된 공연장은 노원문화예술회관, 강남문화재단,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마포아트센터, 소월아트홀로 모두 다섯 곳이다.

서울문화예술회관연합회 최진용 관장은 “서울의 지역예술센터에 상주단체가 확정되면서 공연활동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각 공연장은 상주단체가 더욱 전문 기량을 높이고 세계적인 공연단으로 발돋음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각 공연장은 상주단체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고 말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상주단체 확정 축하공연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강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한국페스티벌앙상블과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특별공연을 갖고 2010년부터 강남구민회관 목요상설무대 특별기획공연 시리즈 및 찾아가는 공연으로 다양한 음악회를 세부적으로 기획했다.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은 (사)서울레이디스싱어즈와 전 구로구립합창단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사업과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극단 사다리와 다양한 공연 및 신작개발, (주)노리단과 체험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마포아트센터는 서울오페라앙상블과 가족오페라를 제작하고 화음쳄버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음악회을 기획하고 극단 민들레와 베이비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소월아트홀은 숙명가야금연주단과 2010년부터 브런치 상설프로그램에서 격주로 연주하고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는 방학 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상주 단체를 위해 사무실 마련하고 연습실, 연중 대ㆍ소 공연장 사용(년 각 상주예술단체 30회 내외 공연)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포아트센터는 상주단체에 사무실을 제공하고 월 60시간의 연습실 무료 제공, 연 2회 공연장 무료 대관, 주차장 정기 주차권을 제공한다.


정은승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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