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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Today 1209] Jazz it up! ‘진보라 재즈 피아노 콘서트’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성남아트센터를 찾는다! 진보라는 제3세계 민속음악에서부터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재즈와 결합해 ‘보라표 재즈(Korean Ehtnic Jazz)’를 구축해왔다. 그녀는 소프라노 김원정, 재즈 보컬 박현주, 임동창 선생,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가수 김도향, 등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음악가들과의 협연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견고히 다져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자신이 작곡한 ‘Soul me’, ‘인형의 꿈’, ‘사막의 폭풍’, ‘진저 브래드 쿠키 씨의 하루’ 를 비롯해 ‘Mo’ better blues’, ‘Fly me to the moon’, ‘Oleo’, ‘Confirmation’, ‘Falling in love with love’ 등 총 9곡의 음악을 선보인다.

◎ ‘보라표 재즈’의 여운, ‘진보라 재즈 피아노 콘서트’
▶ 2009.12.09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세 살 때 피아노에 입문한 진보라는 다섯 살 때 바이올린, 열 살 때 장구를 배우기 시작, 만 열네 살 때 서울재즈아카데미 재즈피아노과를 졸업하면서 재즈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2002년 한전 아츠풀 연주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대전 예술의전당, 부산문화회관,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등 국내 주요 공연장에서 매년 15회 이상의 단독공연을 가진 바 있다. 또한 ‘태백시 철암 콜 페스티벌’, ‘춘천 마임 축제’, ‘광주 국제 영화제’,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프랑스 대사관 Rendez-vous de Seoul’ 등 국내 주요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함과 동시에 ‘클래식 오디세이’ 등 국내 공중파 방송의 음악/교양/문화 프로그램과 주요 일간지 및 잡지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 세계의 크리스마스 캐럴 여행,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 크리스마스 콘서트’
▶ 2009.12.09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이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12세에서 20세까지의 소년소녀들로 구성돼있는 프라하 소년소녀 합창단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러시아, 이태리, 인도, 이스라엘 등 다양한 국적의 음악에서부터 남아프리카의 민속노래나 전통 크리스마스 캐럴 등에 이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차르트, 비제, 스메타나, 프랑크, 슈베르트 등 거장들의 클래식 작품까지 소화해내 최고의 앙상블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오 찬양하세’와 마르티니의 ‘사랑의 기쁨’ 등을 비롯해 독일, 영국, 미국, 러시아, 스페인, 폴란드, 브라질, 호주, 인도네시아, 일본, 이스라엘, 인도 등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보인다.

◎ 젊은 거장과 명품 앙상블의 만남, ‘길 샤함 & 세종솔로이스츠’
▶ 2009.12.11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1세기를 이끌어 갈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명품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가 한 무대에 선다! 하이페츠를 연상시키는 젊은 거장 길 샤함은 15세 때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성사, 탁월한 기량과 인간적인 품격을 지닌 매력적인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세종솔로이스츠’는 한국인을 주축으로 하여 세계 8개국 출신의 젊은 최정상급 연주가들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이 앙상블은 1995년 강효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의 지휘 아래 뉴욕에서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각지에서 350회가 넘는 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이든의 ‘바이올린 협주곡’괴 멘델스존의 ‘8중주’ 등 대표적인 명반의 실연(實演)을 선보인다.

◎ 장사익의 거방진 소리판, ‘장사익 소리판 “꽃구경”’
▶ 2009.12.12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소리꾼 장사익이 성남아트센터를 찾는다! 그는 지난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안숙선 명창과 함께했던 ‘안숙선 & 장사익 송년특별콘서트’에 이어 경기도 성남을 방문한다. 장사익은 거침없이 내지르는 자연스러운 창법과 특별한 곡 해석으로 청중들의 열광적인 호평을 받아왔다. 5월 12일 세종문화회관대극장 공연실황을 담은 최근 앨범 ‘따뜻한 봄날 꽃구경’의 수록곡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천상병의 ‘귀천’, 서정주의 ‘황혼길’, 정호승의 ‘허허바다’, 김형영의 ‘꽃구경’ 등 시에 장사익의 소리를 얹은 노래들을 맛볼 수 있다.

◎ 살아있는 록의 전설,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첫 내한공연’
▶ 2009.12.13
▶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비교를 거부하는 전설적인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가 결성 24년 만에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건즈 앤 로지스’는 1980년 대 상업적 팝 메탈의 홍수 속에서 야수와도 같은 액슬 로즈(Axl Rose)의 보컬과 선 굵고 호방한 기타 실력을 보유한 슬래쉬의 콤비 플레이에 힘입어 지구촌 팝 시장을 제패한 바 있다. 이들은 1987년 데뷔 앨범 ‘Appetite for Destruction’과 ‘GN’R Lies(1988)’, 더블 앨범 ‘Use Your Illusion I & Use Your Illusion II(1991)’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한 앨범 수록곡뿐 아니라 ‘건즈 앤 로지스’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모두 들을 수 있다.


박소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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