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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과 함께 하는 문화생활

 

풍요로운 가을 올림픽공원 내 다채로운 문화공간이 마련돼 있다.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문화예술축제 ‘Autumn in SOMA’가 바로 그것.

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이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 개관작으로 선정돼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은 W.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프랑스어 권 최고의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 가 제작한 프랑스 뮤지컬 최고의 걸작 뮤지컬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원작에 좀 더 충실한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더욱 웅장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로미오와 줄리엣 역엔 지난 공연과 동일하게 임태경과 박소연이 캐스팅됐다. 또한 뮤지컬 ‘그리스’, ‘헤드윅’, ‘햄릿’,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수용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돌풍 신예 전동석이 로미오역에 함께 출연하며, 일본 사계의 ‘오페라 유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에 출연했던 신예 최지이가 박소연과 함께 줄리엣을 연기한다.

이에 더불어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에서는 11월 22일까지 ‘Autumn in SOMA’를 개최한다. ‘Autumn in SOMA’는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야심차게 기획한 가을 문화 축제로서, 특히 매주 토요일 소마미술관 앞마당 잔디에서 음악, 무용, 영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

노란단풍이 황금 길을 펼친 요즘,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에서는 강력해진 무대로 그들의 사랑의 불태울 ‘로미오앤줄리엣’이 오는 12월 13일까지 공연된다.(문의:1588-5212)

김지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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