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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하반기, 가을 단풍만큼 알록달록한 하남문화예술회관의 공연들

 

10월 하반기,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들이 이목을 끈다. 가을 단풍만큼이나 다양한 색깔의 공연들은 관객들의 감성까지 풍부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야심차게 제작한 기획공연은 물론 전시, 대관공연, 체험현장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10월을 풍성하게 장식해보자.

- 오페라,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오페라 ‘베르테르’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는 오는 30, 31일 오페라 ‘베르테르’가 공연된다. 이 작품은 하남을 포함해 3개 지역문화예술회관의 공동제작으로 완성돼 더욱 뜻 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예서는 관객들이 느껴온 ‘오페라는 어렵다’는 인식을 타파할 수 있도록, 원어공연뿐만 아니라 한국어 공연도 도입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공연으로 제작측, 배우, 관객 모두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 무료로 즐기는, 이달 네 번째 개인전 ‘가벼운 욕망’

하남문화예술회관의 전시장을 찾은 이달 네 번째 개인전 ‘가벼운 욕망’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기간 내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신나는 소식으로 전해진다. 작가 이달은 1994년 ‘송산화랑’을 시작으로 1996년 두 번째 ‘송산화랑’, 2008년 ‘눌기’에 이어 2009년, 자신의 네 번째 개인전인 ‘가벼운 욕망’을 선보인다. 그는 “전시를 하는 것은 작품을 핑계로 다른 이들과 싸우고 어울려 보려는 욕망”이라며 “망설임을 넘어서는 욕망이 나를 전시장에 세웠다”고 전했다.

- 흙이 치료의 매체?! ‘2009, 흙과 놀다’展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는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2009, 흙과 놀다’는 자연친화적 매체인 흙을 이용해 각 대상자들의 흙 작업 전시와 흙과 놀기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 유승현은 “흙을 만지며, 내 모습을 만지며, 자기를 격려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아이들과 장애우, 또 마음을 치료하는 치료사들까지 자신을 찾고 존중하는 기회가 되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 꼬마 친구들을 위한 대관공연, 창작 체험학습 뮤지컬 ‘틀려도 괜찮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용기를 심어줄 뮤지컬 ‘틀려도 괜찮아’가 오는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 찾아온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엮어가는 뮤지컬 ‘틀려도 괜찮아’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창작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수업시간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시키고자 만들어졌다. 총 3막 6장으로 구성된 뮤지컬 ‘틀려도 괜찮아’는 재밌고 유익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재미와 유익함이 있는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일상에서 편하고 쉽게 만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이다. 10월 하반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하남문화예술회관으로 문화나들이를 떠나는 것은 어떤가.(공연문의:031-790-7979)


김수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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