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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과 미술관이 한 곳에?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을 찾는다. 올림픽공원 내 자리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은 소마미술관과 함께 새로운 문화인프라를 구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은 다목적 뮤지컬 전용극장으로, 총 1,184석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건축면적 5,777,51㎡의 넓은 규모와 최신식 설비, 고른 음압분포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의 이점으로 꼽힌다. 공연 장비를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점 역시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경기장)의 갖춘 큰 장점이다.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은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과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의 공연을 준비 중이다. 셰익스피어의 원작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지난 7월 한국어버전으로 공연돼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롤’은 국내 최초로 장애우(2004년), 소년원생(2005년), 혼혈아동(2006)이 공개오디션을 통해 객원배우로 참여함으로써 소외된 계층의 공연예술 참여라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 정신과 스포츠가 결합된 신개념 미술관으로, 문화의 대중화 및 국내외 조형미술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총204점의 조각작품과 8점의 조형물을 보유하고 있는 소마미술관은 조각명소화를 통해 올림픽공원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소마미술관은 테마별로 재구성된 조각공원과 다양한 형태의 전시실을 비롯, 미술교육을 위한 스튜디읏� 행사를 위한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마미술관이 계획하고 있는 ‘작가재조명전’은 신성희와 한순자 화가의 회화, 드로잉, 오브제, 설치작품 등 7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화가 신성희는 프랑스 국립현대미술 수장고(FNAC)에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현지 화단에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화가 한순자는 ‘동그라미’를 모티브로 원형(圓形) 작업에 천착하는 작가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소마미술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복합문화공간의 새로운 메카,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올림픽역도경기장)은 다양한 행사과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의 향연을 선사할 전망이다.


박소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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