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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행복하십니까? 애절하고 가슴 저린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

 

핸섬한 외모로 최고의 트렌드세터로 급부상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빈과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대한민국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보영이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로 뜨거운 연기열정을 선보인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자신이 처한 절망적인 상황들을 견디지 못하고 과대망상증이란 병을 얻어 정신병동에 있는 환자 만수(현빈)와 연인에게 버림받고 직장암 말기의 아버지를 간호하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간호사 수경(이보영)의 애틋한 소통을 그린 영화다.

두 배우는 촬영에 앞서 지금까지 그들이 보여주었던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버리고 캐릭터에 몰두, 과대망상증 만수로 변신한 현빈은 촬영 전 직접 정신병원을 찾아 실제 환자들을 만나는 등 열의를 보였다. 또한, 이보영 역시 이제까지 연기해온 캐릭터 중 가장 고난도의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장 스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의 윤종찬 감독은 “처음에 현빈과 이보영이라는 배우가 이 영화를 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믿을 수 없었다. 회사에서 연기 연습을 시키기 위해 하려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했다. 그 이후 여러 번 만나서 얘기해보니 둘 다 깊이 있는 연기를 하고 싶어 했다. 두 배우의 그런 열정을 느껴 함께 작업하게 됐다.”라며 전했다.

더불어 이 영화는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 임재범이 2년 만에 발표한 신곡 ‘사랑이라서’와 만나 예고편 및 제2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영화 개봉에 앞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네티즌들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연기에 대한 끝없는 욕심으로 상처받는 영혼들을 연기한 현빈과 이보영은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를 통해 올 가을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긴 울림을 전한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오는 11월 26일 개봉된다.


김지연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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