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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연 문화축제로 거듭나는 제41회 처용문화제 대개막!!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4일동안 울산문화예술회관 및 문화공원에서 처용문화제가 개최된다. 프로그램으로 월드뮤직페스티벌, 세계문화전시, 세계거리음식축제, 세계와인페스티벌, 처용퍼레이드, 처용제의, Tribe of Doris 워크숍, 울산교문화장터, 프린지페스티벌, 각종 체험행사 등이 있고 참가뮤지션도 끼만뚜(칠레), 안토이노 샤이뇨(포르투갈), 집시.cz(체코) 등 해외 10개국 11개 팀이 참여하며 이상은, 바이날로그, 오리엔탱고, 들소리 등 한국 7개 팀 및 울산지역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공연축제이다.

■ 주요 프로그램
- 월드뮤직페스티벌
스페인의 플라멩꼬, 포르투갈 파두, 헝가리와 체코 집시음악, 세르비아 발칸음악 등 전 세계 17개국 정상급 월드뮤직 뮤지션들과 이상은, 오리엔탱고, 바이날로그, 들소리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의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 이슈가 될 공연프로그램 (전 공연 무료. 주요 배부처에서 입장권 배부 중)

- 세계문화전시 (울산문화예술회관 1~4 전시실)
한·터 수교 50주년 기념 전시, 아랍문화특별전, 세르비아 특별전, 화폐박물관 등 세계문화전시를 통한 전 세계 문화체험

- 처용제의(10/4, 남구 처용암)와 처용퍼레이드 (10/6 오후 6시 30분~ 7시 30분)
처용설화가 깃든 처용암에서의 전통제의와 처용무 공연.


- 트라이브오브도리스 아프리카와 라틴 음악과 춤 워크숍! (10/4~7 울산시 문화공원(남구 달동 소개)
신나게 흔들고 두드리자! 직접 배워보는 월드뮤직&댄스. 영국의 세계적인 예술프로그램 트라이브 오브 도리스의 강사진에게 라틴과 아프리카음악과 춤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기회.

- 주한 외교관 팸투어 (10/5~6 울산시 남구 달동 문화공원, 울산교)
12개국 대사관 외교관 20명이 참가하는 울산의 문화명소, 기업 축제를 통한 울산체험투어!
세계거리음식축제, 세계와인페스티벌, 빨리먹기 대회 등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


■ 월드뮤직페스티벌 참가뮤지션
- 삶과 영혼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끼만뚜
CBS 심영보 피디, 월드뮤직칼럼리스트 서남준 등 음악전문가들이 최고의 안데스뮤지션으로 꼽은 한국 음악팬이 가장 좋아하는 안데스음악밴드 끼만뚜(Quimantu/칠레)
엔리오 모리꼬네가 음악을 담당한 영화 “미션(The Mission)” 에 삽입된 “Ladybird, Ladybird”, “Hostage” 등을 부른 Incantation 출신의 두 연주자가 결성한 5인조 밴드.
지금까지 모두 12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안데스음악의 대표자’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끼만뚜는 팀의 리더이자 감독인 Mauricio Venegas-Astorga가 1981년에 결성하여 영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뿐 아니라 우리나라 월드뮤직팬들 사이에서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안데스 산맥의 광산에 끌려갔던 노동자들과 인디오들을 추모하기 위해 두개의 미사곡 형태로 만들어진 “Surtierra Canto De Bienvenid(하늘 나라에서 부르는 환영의 찬가)” 는 안데스음악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다.  ‘끼만뚜’ 란 ‘대지의 사람들’이란 뜻.


- 영국 인디펜던트 지 스카 쿠바노(SKA CUBANO/쿠바, 영국)
팀의 창단자이자 감독인 Peter A. Scott 가 유럽에 쿠바의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결성한 11인조 쿠바 밴드.
쿠바, 스페인, 일본, 영국, 베네수엘라 등 5개국 뮤지션들로 구성된 다국적 밴드 스카쿠바노는 레게의 시초가 된 스카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음악과 락 등 다양한 음악적 전통을 흡수한 그들만의 흥겨운 음악으로  세계적인 월드뮤직축제인 워마드(WOMAD)를 비롯해 전 세계 축제와 공연을 통해 객석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 집시음악과 힙합이 만났다! 집시.CZ (Gipsy.cz, 체코)
2003년에 결성된 체코의 집시 밴드. 20대의 젊은 집시출신 뮤지션을 추축으로 집시음악에 힙합을 결합해서 만든 ‘신세대 집시음악’으로 체코와 유럽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집시음악뿐 아니라 월드뮤직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발카니카(Balkanika/세르비아)
“발칸음악의 발견! 세르비아가 자랑하는 국민밴드 발카니카"
발카니카는, 지난 2000년 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대중음악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알렉산드르 산자 일릭(Sanja Ilic)이 젊고 재능있는 전통음악가들을 모아 결성한 밴드.
팀의 예술감독이자 키보디스트이며 작곡가인 산자 일릭은, ’올해의 음악’에 선정된 수많은 히트곡들과 TV, 영화음악을 통해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명실공히 (구)유고슬라비아 최고의 아티스트로 특히, 그의 ‘델타프로젝트’는 (구)유고 최고의 베스트셀러 연주곡 음반이다. 발칸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자 결심한 산자 일릭의 음악적 노력의 결정판이 바로 발카니카의 두 장의 앨범에 담겨있다.
때로 영화음악 같은 서정적인 선율을, 때로는 발칸 전통음악의 색채가 강한 신비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발카니카는 전세계를 돌며 이름 그대로 발칸의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21세기 발칸음악의 현주소를 들려주며 관객과 평단의 격찬을 받고 있다.
2002년과 2005년 ‘올해의 세르비아그룹(The Serbian Group of The Year)’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이 첫 한국공연.

- 살아있는 파두기타의 전설을 만난다!
안토니오 샤이뇨(Antonio Chainho/포르투갈) ‘항구의 애수와 동경을 12줄 기타에 담았다.’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크리스티나 블랑코와 같은 세계적 파두 뮤지션들의 대표곡을 수록한
월드뮤직의 바이블 러프가이드 파두편(The Rough Guide to Fado)에 유일하게 세곡이
수록된 현존하는 최고의 파두 기타리스트.
가수의 목소리가 아닌 12줄의 파두 기타를 무대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마에스트로
샤이뇨는 세계적인 파디스타(파두 연주자나 가수)와 작업했을 뿐 아니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세 카레라스, 존 윌리엄스와 협연하였으며 "Lisboa-Rio" 앨범 등을 통한
브라질 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솔리스트이자 반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38년생으로 노년 접어든 마에스트로 샤이뇨는 지금도 브라질, 이탈리아, 일본 등 전세
계에서 왕성한 공연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첫 내한 공연에서 젊은 파디스타 (파두
가수) 이사벨 노로냐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 열정의 플라멩꼬 드림팀!
티엠포데기타라(Tiempos de Guitarra/스페인)
솔리스트로도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세 명의 그라나다 출신의 플라멩코 기타의
거장들을 주축으로 댄서와 가수, 퍼커션 주자로 구성된 팀.
유명 플라멩코 댄서와 가수 사이에서 태어나 7살에 데뷔했으며 솔리스트로는 물론
Enrique Morente, Carmen Linares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활동해온 Paco Cortes,
스페인 플라멩코 기타 경연(the National Competition of Flamenco Guitar/1983) 
우승자 출신인 Miguel Ochando, 집시출신의 세계적 기타리스트 Emilio Maya가
선보이는 꿈의 앙상블.
이번 첫 내한공연에서는, 댄서 Anabel Moreno, 가수 Maria Jose Perez와 함께
플라멩코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 로마노드롬 (Romano Drom/헝가리/5인조)
3대째 집시음악의 전통을 지키는 5인조 밴드. 정통 집시음악에 현대적인 색채를
가미한 음악 선보임.   
바비칸 센터(영국), 암스테르담 콘서트 헤보우(네덜란드)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공연
무대와 워매드(WOMAD) 등 초청공연.

- 아델살라메 트리오 (Adel Salameh/팔레스타인, 이집트, 알제리/3인조)
‘서방세계의 아랍음악 대사(The Ambassador of Arab Music in the West)’로 불리는
팔레스타인 출신의 작곡가이자 아랍 전통 현악기 우드(oud, 기타의 원형)의 세계적
명인 아델 살라메가 이끄는 3인조 밴드.
에딘버러페스티벌, 시드니오페라하우스, 바비칸센터 등 공연.

- 카르멘 수자 (Carmen Souza/까보베르데, 포르투갈/5인조)
‘월드뮤직의 대모’인 세자리아 에보라의 뒤를 잇는 까보베르데 출신 신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아프리카와 유럽의 음악적 전통, 재즈와 포크 음악이 공존하는 신비로
운 사운드로 월드뮤직계의 주목을 받음. 2005년 영국 워매드(WOMAD)로 국제무대
데뷔. 이번 내한 공연이 카르멘 수자의 아시아 데뷔 무대.

- 도바카라콜 (Dobacaracol/캐나다/6인조)
매력적인 보컬과 퍼커션을 연주하는 2명의 여성 뮤지션을 주축으로 한 캐나다 밴드.
아프리카 음악, 레게, 팝, 락 등이 결합된 국경과 장르구분 없는 진정한 의미의 ‘월드뮤
직’ 팀.

- 마리아치 라틴(Mariah Latin/멕시코/4인조)
멕시코 국립음대 출신 4명의 뮤지션들로 구성된 폭넓은 라틴명곡 선사.


■ 월드뮤직 in Korea
- 이상은 (Lee Tszche)
한국적 색채를 가미한 독특한 음악세계를 가진 아티스트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동 중. 2004년,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가수상 연속 수상.

- 오리엔 탱고 (Orient Tango)
클래식 전공자인 성경선(바이올린), 정진희(피아노)으로 구성. 2004년 동양인 최초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립음악홀에서 공연.

- 바이날로그 (Vinalog)
한국을 대표하는 퓨전국악팀. 일본의 대표적 월드뮤직페스티벌 스끼야끼미츠더월드, 청와대 초청 공연 (나윤선, 2006년), 2006년 단독 콘서트 (국립박물관 내 극장 용), 국악축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등 참가 등. 현재 미국 활동 중.

- 들소리 (Dulsori)
전세계를 돌며 한국 전통 타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격찬을 받고 있는 타악퍼포먼스 그룹. 에딘버러축제, 워마드 등 전세계 유수 축제 초청공연 등

- 카리브 (Karibe)
‘한국적 라틴음악’을 표방하는 6인조 밴드. 2000년 유명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활동하던 각 분야 최고의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 코리아 살사 콩그레스 초청 공연, 정동극장, 세종문화회관 기획공연 참가.


■ 제8회 울산 재즈페스티벌
10월 5~7일,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나윤선과 울프 바케니우스 듀오, 손성제 밴드 등 참가

10/5 Jazz DaySpecial Band(Local Union2), 신해원 유닛, 손성제 그룹(색소포니스트 손성제가 울산재즈페스티벌을 위해 선보이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Post Bop의 정수를 들려줄 것임.)
10/6 World Beat Night
1. 나윤선&Ulf Wakenius : 미국 링컨센터 공연의 대성황에 따라 국제적인 아티스트로 부상한 나윤선이 울산재즈페스티벌을 위해 선보이는 특별 프로젝트. 거장 오스카 피터슨, NHOP의 파트너로 활약한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울프 바케니우스와 듀엣으로 뮤지션으로서 나윤선의 진가를 확인할 실로 이뤄지기 힘든 기획.
2. Jonas Hellborg(스웨덴), V Selraganesh(인도) : 기타리스트 존 맥클러플린이 이끌던 전설의 퓨전재즈그룹 마하비슈느 오케스트라에 몸담았던 스웨덴 출신의 베이시스트와 인도출신의 보컬리스트의 유럽재즈와 월드뮤직(인도음악)을 잇는 특별 프로젝트. 3. 필윤(Phill Yun, 드럼): 보스톤, 뉴욕 등 10년간 미국에서 활동하다 최근 귀국, 추계예대, 연세대 등 출강 중. 앨범 발표.

10/7 울산재즈페스티벌 신인밴드 경연 2006년 우승팀 ‘Quiet Moment’와 2007 본전 진출팀 공연

■ 개요
일정 : 2007년 10월 4일(목)~7일(일) 4일간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및 문화공원 (울산시 남구 달동 소재)
주최 : 울산광역시
주관 : 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
프로그램 : 월드뮤직페스티벌, 세계문화전시, 세계거리음식축제, 세계와인페스티벌,
처용퍼레이드, 처용제의, Tribe of Doris 워크숍, 울산교문화장터, 프린지페스티벌, 각종 체험행사 등
참가뮤지션 : 끼만뚜(칠레), 안토이노 샤이뇨(포르투갈), 집시.cz(체코) 등 해외 10개국 11개팀, 이상은, 바이날로그, 오리엔탱고, 들소리 등 한국 7개팀 및 울산지역팀

홈페이지 : www.cheoyong.or.kr

※ 제8회 울산재즈페스티벌 동시개최
10/5(금)~7(일),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 한국 최고(最古)의 재즈축제 / 재즈보컬 나윤선&울프 바케니우스, 손성제밴드, 신해원재즈유닛 등

전 공연 무료.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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