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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디드 애니메이션’ 그들의 매혹적인 움직임에 매료되다

 

오는 8월 18일 2시, 4시 탄천 앙상블시어터에서 서스펜디드 애니메이션(Suspended Animation)이 펼쳐진다. 아름답고 정교하게 조각되어 개성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드라마틱한 조명을 받으며 무대에 선 인형들은 기품 있으면서도 익살스럽다. 세련미와 상상력이 가미된 미국 정통 마리오네뜨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을 탄천 페스티벌에서 만나보자.

■ 공연정보
필립 후버는 국제적인 ‘마리오네뜨(줄 인형) 예술가’이다. 그는 다수의 영화제작에도 참여하였는데 우리가 잘 알만한 것은 아카데미 어워드에 3개 부문에서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 <존 말코 비치되기>(Being John Malkovich)의 모든 인형제작 연기를 직접 맡았던 것이다.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던 이 마리오네뜨 인형 연기는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수훈갑이었다.
그 필립 후버가 탄천 무대를 찾는다. 서스펜디드 애니메이션의 인형극의 대가인 필립 후버(Phillip Huber)는 인형에 대한 관심과 열정, 오랜 기간의 공연으로 완벽한 마리오네뜨 연기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그는 관객뿐 아니라 세계 인형극 인들에게도 귀감을 주고 있는데, 살아있는 표정과 느낌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아티스트와 재즈에서 오페라까지 가창력을 인정받는 가수, 귀여운 바블 걸, 재롱둥이 강아지 태피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다. 우아하면서도 위트 있는 공연으로 관객을 매료시키는데, 서스펜디드 애니메이션은 세련미와 상상력이 가미된 미국 정통 마리오네뜨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 개요
일시 : 8월 18일 2시, 4시 (2회 공연)
장소 : 앙상블시어터
티켓 : 어른 1만 5천원, 어린이 9천원  
가족패키지 -  4인 4만원 (어른 2명, 어린이 2명), 3인 3만원 3천원 (어른 2명, 어린이 1명), 3인 3만원(어른 1명, 어린이 2명)


편집부/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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