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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벚꽃 축제

 

겨우내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들로 산으로 봄맞이 ‘꽃구경’을 떠나는 4월,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하는 신나는 벚꽃축제를 펼친다.

예년보다 이른 봄꽃소식에 4월5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사 일원에서 계속 되는 경기도의 올 벚꽃축제의 타이틀은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도청 벚꽃축제’.

도청사와 팔달산 주변을 화사한 눈꽃의 장관으로 물들이는 200여 벚꽃나무가 펼쳐내는 벚꽃 터널과 퍼레이드는 가족, 연인, 친지들과 함께 하는 싱그런 봄맞이 향연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벚꽃 축제기간중 도청을 찾는 도민들을 위해 파라솔, 음료대 등 각종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은 물론, 도내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및 예술공연과 도자, 한지공예 등 각종 체험행사, 그리고 우리 농축산물 시식코너를 마련하는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모두 갖춰진 진정한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는 야간 상춘객을 위해 벚꽃나무 주변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운치 가득한 ‘신비한 벚꽃 야경’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경기도청 벚꽃축제는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봄맞이 도민축제로, 지난해에도 경기도는 「행복한 우리가족!, 벚꽃과 함께」라는 타이틀로 4월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청사내 일원에서 벚꽃축제를 기획, 안성 남사당놀이, 무료건강검진, 우리 농축산물 홍보․시식 코너, 도정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행사기간중 1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도청 벚꽃축제를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왔다.

이번 벚꽃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도청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벚꽃축제를 통해 경기도청이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면서 “올해에도 열심히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도민들께서 벚꽃행사장을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sj1214@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4월 6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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