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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국제음악영화제 개최

 

들리는 영화 보이는 음악과의 만남-

제천시와 청풍영상위원회는 2006년 8월 9일(수)부터~14일(월)까지 6일간(전야제 8월 8일)에 거쳐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 캐치프레이즈 아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제천시 일원에서 제천 국제음악영화제를 개최한다.

행사장소를 보면 제천시 TTC 상영관, 청풍호반, 수상 아트홀, 문화의 거리 등에서 펼쳐지는데, 50여 편의 영화 작품을 90여 회에 거쳐 상영할 예정이며, 20여 회의 음악 공연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한여름 밤의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청풍호반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영화제로 영상과 음악이라는 매체를 가지고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자기 자신과의 ‘바라보기’ 사회제도나 관습 그리고 관계와의 ‘거리 두기’를 통해 성찰의 축제,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진정한 웰빙 영화제다. 특히, 영화와 음악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로 국내외 영상과 음악이 아름다운 영화를 선정 상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음악공연을 영화제에 접목함으로써 영화제의 기본 컨셉인 영화, 음악, 자연과 만남을 극대화 한 영화제라 할 수 있다.

지난 해,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축제, 국내 최초의 휴양영화제, 제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성공리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음악과 영화의 예술적 결합을 조명하고 음악 산업과 영화 산업이 만나는 새로운 장으로 주목받으며, 이전에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음악영화와 신선한 야외 공연들로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다.

올 여름, 한층 풍성한 영화 프로그램과 더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그 특별한 두 번째 축제의 막을 연다. 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50여 편, 90여 회의 영화상영, 20여 회의 음악공연이 더위를 잊은 한낮에서 불면의 밤까지 쉬지 않고 펼쳐진다. 음악에 관한 깊이 있는 영화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영화까지, 세대와 취향을 넘어 모든 관객을 만족시킬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과 다시는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세계 각국의 유명 뮤지션들의 장르를 망라한 풍성한 공연이 행사기간 관객의 발길이 닿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펼쳐진다.

잊을 수 없는 그림 같은 청풍 호반과 제천의 수많은 절경들 속에서 모든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버리고 함께 느끼고, 발산하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올 여름 제천에서는 영화가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공감각적인 새로운 경험과 만나게 될 것이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영화도서 및 영화음악CD 전시판매, 다큐영상컨테스트, 영상과 퍼포먼스, 명장면 따라잡기, 영상포럼, 우리만나형통, 영화인과의 만남 등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925-2242 / 043-646-2242오 연락하기 바란다.


강현 mokh57@korea,com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6년 8월 3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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