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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06 고흥우주항공축제 개최

 

고흥군은 고흥우주항공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06 고흥우주항공축제를 2006년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5일간) 고흥군 일대에 벌어진다. 이번 축제는 “가족과 떠나는 신나는 우주여행 고흥에서 즐겨보자”는 슬로건 아래 함께 팔영체육관, 공설운동장, 종합문화회관, 군민회관에서 펼쳐지는데, 공식행사 2종, 전시 9종, 체험 22종, 공연 11종, 부대행사 11종 총 55종의 행사가 펼쳐진다.

고흥군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센터가 건설되고 있는데, 2007년에 최초로 인공위성이 발사되는 벅찬 감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 고흥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청정한 바다가 어우러진 희망의 터전에서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로 마음껏 날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곳이다.

고흥군은 우주센터가 건설되는 것은 물론이고, 항공센터와 우주체험관, 그리고 청소년스페이스캠프 건설 중이어서 이번 축제의 참가는 가족단위의 우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과학휴가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흥우주항공축제의 목적과 배경은 첫째, 국내 최초로 건설되는 우주센터와 우주교육관의 대외적인 홍보, 둘째, 지역문화와 고흥관광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지역이미지 제고, 셋째, 외래 관광객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소득창출에 기여. 넷째 우주항공을 주 소재로 한 차별화 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 상품화로 청소년들의 꿈의 축제로 발전 과학교육문화축제로 정착하고자 한다.

고흥우주항공축제 추진방향은 우주항공 테마프로그램 대폭강화, 지역민과 관광객 볼거리 행사 최대 보강, 캠프운영을 통한 관광객(관람객) 직접 유치, 축제시기를 여름방학기간으로 조정 피서객과 청소년 등 가족동반 참여유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 시스템 운영하려고 한다.

한편 축제의 캐릭터를 보면, 외로(Oero)와 나로(Naro)는 외나로도에 우리나라 최초로 건립될 우주센터의 우주선을 모티브로 디자인 하였는데, 주로 우주센터의 다양한 홍보 및 교육 등을 안내하는 도우미로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다정다감한 미소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별이(Byeori)와 솔이(Sori)와 로브(Robeu)는 지구와 우주를 다니며 환경을 보호하고,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메신저로서 오랜 친구처럼 포근하고 친근감이 있으며, 다가올 우주 시대의 주인공으로 청정해역과 우주센터 그리고 풍요롭고 흥이 넘치는 살기 좋은 일등 고흥건설에 암장서는 고흥군민의 영원한 친구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관광과 061-830-5305나 축제추진상황실 061- 830 -5905-7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강현 mokh57@korea.com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6년 7월 27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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