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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참여형 뮤지컬 ‘온에어 시즌2’ 인기 On Air!

 

객석의 관객들과 무대 위의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뮤지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지컬 ‘이블데드’의 피 튀기는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스플래터 석’이나 좋아하는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헤드윅’의 ‘토미 석’과 ‘카워시 석’, ‘제너두’의 ‘패너두 석’ 등은 특별 좌석을 따로 판매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뮤지컬을 통해 오감체험을 경험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파이브 코스 러브’는 배우들이 실제 오이를 먹고 이를 관객석으로 뱉는가 하면 ‘쉬어 매드니스’와 ‘유로비트’는 관객들이 범인 혹은 우승자를 직접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무대와 관객이 혼연일체 된 느낌을 준다.

지난 10월 7일 오픈한 뮤지컬 ‘온에어 시즌2’ 역시 유쾌한 스토리와 익숙한 뮤직 넘버와 더불어 관객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참여하는 코너들을 극중에 삽입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참여 요소들은 평일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 나가고 있는 뮤지컬 ‘온에어 시즌2’의 가장 큰 인기 요인 중의 하나다.

‘온에어 시즌2’에서 관객들의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벤트는 공연 중에 DJ 알렉스가 청취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코너다. 공연 당일, 관객들이 엽서로 신청한 사연이 공연의 일부가 되어 작품을 완성시켜주는 에피소드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소개된 사연들 중 베스트로 뽑힌 사연신청자의 신청곡은 공연장에서 직접 들려주기도 한다. 그리고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관객들에게 ‘나 이럴 때 키스하고 싶다’라는 질문의 답변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받아 주인공인 DJ 알렉스가 직접 소개하며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처럼 관객참여 이벤트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는 뮤지컬 ‘온에어 시즌2’는 매 공연마다 각기 다른 사연과 문자메시지가 소개되고, 또 다른 관객이 무대 위에 오르기 때문에 매일 매일의 공연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관객과 호흡하는 뮤지컬 ‘온에어 시즌 2’는 오는 1월 4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3관에서 공연된다. (2008년 10월 7일(화) ~ 2009년 1월 4일(일), 대학로 스타시티 3관, 평일 8시/ 토요일 4시, 7시/ 일, 공휴일 3시, 6시/ 월 쉼, 전석 45,000원, 문의 02-517-8642)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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