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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댄스 뮤지컬 ‘스카이워크’ 기자간담회 열려

 

익스트림 댄스 뮤지컬 ‘스카이워크’가 공연을 열흘 앞둔 24일 오후 12시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국립극장과 SBS가 주최하고, (주)루나틱컴퍼니가 제작한 익스트림 댄스 뮤지컬 ‘스카이워크’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 위에 비보이 퍼포먼스를 곁들여 기존의 비보이 공연과는 차별성을 둔 작품이다.

‘스카이워크’의 기자간담회는 작품과 배우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영상 상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백재현 상임연출은 이번 작품 ‘스카이워크’에 대해 “공연예술 분야라는 것이 감흥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 이성을 자극할 수 있는 퍼포먼스라는 장르를 도입해보고자 했다”고 설명하며 드라마적 소스와 비보이 퍼포먼스를 결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한, 덧붙여 (주)루나틱컴퍼니의 뮤지컬 ‘루나틱’의 세종문화회관 공연에 대해 “루나틱은 브로드웨이에 진출해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로 작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익스트림 댄스 뮤지컬 ‘스카이워크’는 비보이 퍼포먼스 외에도 국내 정상급 래퍼가 등장하여 극의 전체적인 흐름에 리듬을 실을 예정이다. 이에 ‘스카이워크’의 음악작업을 담당한 작곡가 ‘K-jun’은 “비보이 뮤지컬이라서 많은 부분을 몸으로 표현해야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랩 장르를 가져오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작품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장르이긴 하지만 랩이라는 것이 대사보다는 전달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그런 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연습을 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 ‘스카이워크’를 기대하게 했다.


작품의 크리에이브팀과 간단한 질의응답 후에는 출연 배우들의 소개가 있었다. 그 중 이번 공연의 주연을 맡은 배우 정재민은 “나라의 부름으로 인해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웃음). 젊을 때 보여줄 수 있는 온 힘을 다해 작품에 임하겠다”고 이번 공연에 대한 열의를 전했다. 더불어 “영국의 에딘버러 공연이 확정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영국 땅에 한국 공연 예술의 우수함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마쳤다.

익스트림 댄스 뮤지컬 ‘스카이워크’는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의 개관 최초 장기 공연작임과 동시에 2008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월 3일부터 25일까지 총 22회 공연을 펼칠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앞서 국내에 먼저 선보이는 익스트림 댄스 뮤지컬 ‘스카이워크’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2008년 7월 4일 ~ 8월 14일,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평일 4시 30분, 7시 30분/ 토요일 2시, 4시 30분, 7시 30분/ 일 2시, 4시 30분(월 쉼), VIP석 80,000원 R석 50,000원 S석 40,000원)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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