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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춘천문화재단, 예술로 교과를 배우는 '우리들은 예술학년' 2024년 1학기 수업 본격 운영초등학교 정규 국어 교과와 예술 장르를 연계한 예술수업 운영

춘천시(시장 육동한)와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오는 20일(월)부터 8주간 '2024우리들은 예술학년'수업을 시작한다.

'우리들은 예술학년'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예술선생님이 직접 교실로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교육이다. 초등학교 2~5학년 정규교과(국어)와 다양한 예술 활동을 매개하여 아이들이 교과 과정을 다양한 시각으로 학습하고, 예술적 경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표현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22개 초등학교, 78개 학급에서 1,56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68개 학급이 참여했던 작년 대비 약 30%운영을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우리들은 예술학년' 수업은 학급별/학기별 각 6회씩, 총 936회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22명의 예술선생님들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 전공자들로, 직접 개발·연구한 교안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아카데미, 개발 교안 공유회, 수업 시연회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학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춘천문화재단은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아 24일~26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행사 '사랑으로 자람'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인 25일~26일에는 ‘인생공방 약사’(약사동59-2번지)에서 '우리들은 예술학년' 1회차 수업을 40~60분으로 재구성한 체험형 수업을 총 9회차 운영한다.  문화도시 박람회(5월 30일 ~ 6월 2일)기간 중 박람회장 내에서 6월 1일~2일 이틀 간 체험 수업을 5회차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들은 예술학년' 사업과 '사랑으로 자람'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춘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춘천문화재단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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