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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캐릭터 살아 숨쉬는 연습 현장 공개미리 만나보는 진한 형제애와 우정 흘러 넘치는 맨하튼의 마피아들

21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열띤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1930년대 미국 맨하튼을 배경으로 마피아들의 피보다 진한 우정과 사랑을 다룬다. 가족의 인연과 의리를 중시하는 보체티 패밀리를 중심으로 세 등장인물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인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써니보이를 돕고자 그의 전기를 집필하는 마피아 솔져 ‘스티비’, 어린 시절 루치아노에게 거둬져 성장한 ‘써니보이’ 등 세 주요 인물의 관계를 통해 어떤 일에도 끊어지지 않는 우정과 의리를 담아낸다.

이번 시즌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오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개월 간 전반과 후반, 2차에 걸쳐 서로 다른 캐스팅으로 공연된다. 8월 11일까지 공연할 1차 캐스트로는 치치 역에 박규원, 이진혁, 박상혁, 스티비 역에 성연, 김찬종, 박준형이 캐스팅 됐다. 써니보이 역에 김이담, 김지온, 동현이 출연했다. 이번에 공개된 연습 현장에서는 이 1차 캐스트가 연기하는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이 공개됐다.

치치 역을 맡은 박규원, 이진혁, 박상혁은 보체티 패밀리의 보스인 아버지 루치아노에게 써니보이보다 더 인정 받기 위해 거칠고 강한 마피아로 행동하는 모습부터 10년간 모종의 사건으로 패밀리를 떠났다가 돌아와 진실을 찾고자 하는 한 남자의 절실한 모습을 드러냈다.

스티비 역을 맡은 성연, 김찬종, 박준형은 가난한 신문팔이 소년 시절부터 존경하는 써니보이의 전기를 집필하는 든든한 성인이 된 모습까지 스티비의 성장과 써니보이를 향한 충성심을 담아냈다.

써니보이 역을 맡은 김이담, 김지온, 동현은 한 번 조직을 떠났으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돌아온 보체티 패밀리의 실질적인 보스가 지닌 카리스마와 마음 깊이 품고 있는 진한 형제애를 드러낸다.

2014년 초연부터 숨겨진 사연이 있는 마피아 패밀리의 우정, 사랑, 형제애라는 매력적인 소재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이후 6년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2020년과 2022년 공연됐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뜨겁게 이어지는 마피아들의 우정과 사랑, 끈끈한 의리를 담아낸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벅스홀(2관)에서 5월 21일부터 공연된다.

사진 제공_모티브 히어로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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