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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을 잇는 래빗홀로의 초대! 연극 '죽은 남자의 휴대폰'단절된 인간 관계 속 변화하는 사랑, 죽음, 기억에 대한 블랙코미디!

연극 '죽은 남자의 휴대폰'이 지난 8일 티켓 오픈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캐스팅을 공개했다.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극작가 사라 룰(Sarah Ruhl)이 집필한 연극 '죽은 남자의 휴대폰'은 단절된 인간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사랑, 죽음,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2009~2010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공연된 희곡 2위를 차지했었다.

제목은 '죽은 남자의 휴대폰'이지만 공개된 포스터에는 블루 레인코트를 입은 여성이 휴대폰을 들고 돌아서 있는 모습이 메인 이미지로 사용됐다. 작품은 죽은 남자 ‘고든’의 휴대폰에 걸려온 전화를 받은 후, 휴대폰을 통해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되는 여자, ‘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은 그의 가족, 지인들을 만나며 마치 토끼 굴로 빨려들어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휴대폰'은 소통의 수단이지만 휴대폰이 발전할수록 인간 사회는 점점 더 진정한 소통과 멀어지며 고립되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극 '죽은 남자의 휴대폰'에서는 '낯선 사람'과 '휴대폰'이라는 매개를 통해 등장인물들이 사랑과 기억의 의미에 대해 깨달아가는 아이러니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헬레나즈'에서 제작하는 연극 '죽은 남자의 휴대폰'은 '컬렉티드 스토리즈', '플레이위드 햄릿', '킬롤로지' 등을 연출한 박선희 연출과 이상홍, 정현아, 이주희, 유승락, 김빛나, 이현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호흡을 맞추며 매력적이고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공연될 연극 '죽은 남자의 휴대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제공_홍보담당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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