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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춤과 음악으로 그려낸 무용극 '춤, 조선통신사_유마도를 그리다'부산의 역사 문화 자산이자 평화의 상징‘조선통신사’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2024년 5월 2일(목)~11일(토)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에 '춤, 조선통신사_유마도를 그리다'가 관객들을 찾는다.

국립부산국악원은 2015년부터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관광공연콘텐츠를 개발하여 국악의 한류화에 앞장서왔다. 부산의 대표 관광공연콘텐츠인 ‘왕비의 잔치(2015~2017)’, ‘천생연분(2018~2019)’에 이어 ‘춤, 조선통신사_유마도를 그리다(2023~2024)’로 이어지는 한류확산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의 역사 문화 자산이자 평화의 상징으로써 부산에서 매년 개최하는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5월 첫째 주)에 진행한다. 오늘날 대립과 갈등을 넘어 예술로 교류하고 평화를 모색하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무용극 '춤, 조선통신사_유마도를 그리다'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통신사’의 여정을 그려낸 소설 '유마도(원작 강남주)'를 모티브로 한다. 통신사 사행길에 오른 무명 화가 변박이 그린 그림 ‘유마도’의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소설 속 조선통신사를 재조명하여 400년전 통신사들이 건넜던 망망대해와 여정을 한국의 춤과 음악으로 표현한 수작이다.

무대를 가득 채운 LED배경막의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여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통신사 일행이 탄 배 ‘사행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무대미술은 안전성을 확보하여 새롭게 무대디자인 했다. 회전무대에 따른 다각도 장면묘사와 80여명의 총 출연진이 펼치는 공간감과 깊이감 있는 무대 연출로 공연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5월 2일(수)부터 11일(토)까지 총 7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일, 월, 화, 수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에 운영한다. 사전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예매가능하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이상으로 공연료는 S석 20,000원, A석 10,000원이다. 자세한 공연관람 및 할인 등 상세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제공_국립부산국악원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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