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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지옥인가’ 연극'지옥에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4월 19일 개막기후위기 아래에서

극단 혈우 한민규 작∙연출의 신작 ‘어디가 지옥인가’라는 질문을 건네줄 미래담론 연극 '지옥에서'가 4월 19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연극 '지옥에서'는 기후, 생태위기로부터 시작된 지속가능성을 잃은 지구의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코로나 이후 기후위기로 빙하의 영구동토층이 깨져 고대바이러스가 퍼져 나와 온갖 전염병에 휩싸인 2061년. 치사율 100프로의 병으로 이 병에 걸리면 사람들은 1년을 버티지 못하고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게된다. 그래서 2061년의 사람들은 실외가 아닌 안전한 캡슐 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고대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다시 캡슐 밖의 삶으로 나가기 위해 대대적인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 공연은 새로운 담론에 대한 창작자의 욕망이 컸던 때 지원하여 선정된 국립극단 '창작공감:연출' 부터 시작됐다.

한민규 작∙연출을 필두로 권미나, 김주빈, 김형균, 박신후, 유영욱, 전정욱, 곽소영, 고민재, 정찬희, 박서안, 김도하, 한아름, 권승구, 이수연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또한, 극단 혈우는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4월 21일(일) 공연 종료 후 예술가와의 대화가 진행했다. 이 날 진행되는 예술가와의 대화에는 특별초청으로 기후학자인 김형준 교수(한국과학기술원 KAIST)가 참여했다.

연극 '지옥에서'는 2024년 4월 19일(금)부터 4월 28일(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사진 제공_앰비즈

뉴스테이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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