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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하희라', '박혁권', '유선'이 연극 ‘러브레터’로 돌아온다.
연극 '러브레터'는 ‘앤디’와 ‘멜리사’가 50여 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인생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번 2024년 연극 '러브레터'는 김민정 연출이 합류하여 극을 채운다. 또한 무대 위 2명의 배우 외에 1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며 피아노, 아코디언 등의 다양한 악기로 ‘앤디’와 ‘멜리사’의 감정을 표현한다.
본 공연은 미국 극작계의 거장 A.R.GURNEY의 작품을 원작으로 드라마 데스크상 4회 수상, 루실 로텔상 2회 수상을 했다. 1988년 초연 이후 톰 행크스, 멜 깁슨, 시고니 위버, 브룩 쉴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하여 브로드웨이 및 세계 각지에서 공연한 작품이다.
‘앤디’는 책과 글을 사랑하고 규율을 중시하며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생’으로 자라난다. ‘앤디’역을 맡은 ‘정보석’과 ‘박혁권’은 바른생활 사나이이지만 ‘멜리사’ 앞에서는 때로 엉뚱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년 ‘앤디’부터 한 가정을 책임지는 어른 ‘앤디’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멜리사’는 글보다는 그림을 더 좋아하고 사랑을 갈망하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멜리사’역에는 ‘하희라’와 ‘유선’이 맡아 연기한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거리낌이 없고 활기 넘치는 멜리사부터 사랑에 상처받은 멜리사까지 50여 년이 지나는 동안 한 인물이 가지는 여러 감정선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 '러브레터'는 지난 4일(목)에 첫 공연이 올라간 이후 지난 11일(목)까지 배우별 4개의 페어가 모두 첫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관계자는 짧은 기간 공연함에도 불구하고 연습부터 공연까지 함께해주신 배우,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 또 연극 '러브레터' 관람을 위해 먼 공연장까지 찾아주시고 한마음으로 공연을 즐겨주시는 관객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연극 '러브레터' 는 24년 4월 27일(토)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_(유)쇼앤텔플레이, (주)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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