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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뜨거운 반응속에 부산 공연 개막4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단 2주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새로운 대표작 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부산 공연이 뜨거운 반응 속에서 어제 4월 2일 개막했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부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강렬한 음악과 무대,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에비타’,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으로 뮤지컬 장르 자체를 대표하는 거장 웨버의 폭넓은 스펙트럼이 빛나는 명곡의 퍼레이드, 브로드웨이에 이어 두 번의 월드투어의 듀이 역을 맡은 코너 글룰리와 웨스트 엔드에서 온 실력파 배우로 로잘리 교장역을 맡은 케일리 오코너, 악기 연주부터 연기, 노래를 소화하는 천재적인 재능의 영캐스트 등 지난 1월부터 다져온 완벽한 호흡을 보인 배우들 역시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공연되는 도시마다 거장의 새로운 흥행작으로 추천을 받은 작품의 힘을 입증하는 공연이었다.

오리지널 스케일 그대로 볼 수 있는 이번 월드투어의 한국 마지막 도시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4월 가족, 학생, 직장인 등이 즐길 문화 봄나들이로 더할 나위 없는 기회이며 3/4인 예매 시 최대 30%, 학생 예매 시 30%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에서도 이어지는 관객들의 열기로 ‘장안의 화제작’을 다시금 입증한 ‘스쿨 오브 락’은 오는 14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한국 공연 이후 5월 25일 Lyric Theatre, HKAPA에서 홍콩 초연이 개막한다.

2015년 브로드웨이 초연, 2016년 웨스트 엔드 초연 이후 유럽, 아시아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스쿨 오브 락’은 잭 블랙 주연의 동명의 음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웨버의 5성급 업적”이라는 찬사와 함께 ‘뮤지컬의 왕’으로 불리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탁월한 음악과 작품의 힘을 입증하며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을 잇는 새로운 히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올리비에상,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외부비평가상, 헬프먼상 등에서 주요 부문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되었다.

사진제공_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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