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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2024 기획공연 '서리풀 실내악 시리즈' 선보여클래식 기타 콰르텟, 현악 트리오 등 다채로운 악기 구성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편성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에서 ‘서리풀 시리즈’를 2024년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

서리풀 실내악 시리즈는 클래식 기타와 현악 트리오, 피아노 트리오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공연은 오는 21일과 4월 18일, 5월 23일 세 차례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21일 ‘Spain in March’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듀오 에르마노인 김승원, 김승주 그리고 차환희가 클래식 기타로 솔로, 듀오, 콰르텟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곡으로는 기타 듀오 소르(F. Sor)의 판타지(Fantasie)와 기타 콰르텟으로 연주할 카르멘 조곡(Carmen Suite)이다.

4월 18일 ‘Kreisler in style’에서는 크라이슬러의 아름답고 친숙한 소품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더블베이스 그리고 피아노의 연주로 재탄생한다.프로그램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가볍고 우아한 느낌의 왈츠 곡인 Schön Rosmarin(아름다운 로즈마린)과 슬픔 가득한 애잔한 선율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단조(minor)곡인 Liebesleid(사랑의 슬픔)이다. 더블베이스 성민제, 바이올린 이현웅, 비올라 윤진원과 피아노 박준형으로 호소력과 신선함을 줄 예정이다.

5월 23일 ‘이 아름다운 5월에’에서는 로버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의 작품을 선보인다. 피아노 김송현, 바이올린 김서현, 첼로 제임스 김, 바리톤 박홍우가 들려주는 공연은 로버트 슈만의 ‘아라베스크’, 클라라 슈만이 남편 로버트 슈만에게 헌정한 ‘피아노 3중주 G단조’ 그리고 쓰라린 사랑의 조용한 열정과 억제된 슬픔이 담긴 로버트 슈만의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감상할 수 있다.

서초문화재단의 2024년 기획공연 ‘서리풀 실내악 시리즈’는 전석 2만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제공_서초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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