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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천 개의 파랑', 티켓오픈 하루만에 22회 전석 매진국립극단 74년 역사상 첫 로봇배우 등장으로 화제

국립극단 연극 ‘천 개의 파랑’이 티켓 오픈 하루 만에 전 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오후 2시 예매를 시작한 연극 ‘천 개의 파랑’은 하루 만에 22회 전 회차 2,090석을 팔아 치우며 연극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연극 ‘천 개의 파랑’은 국립극단(단장 겸 예술감독 직무대행 오현실)이 작품개발사업 [창작공감: 연출]을 통해 장한새 연출을 필두로 약 1년간 개발하여 무대에 올리는 신작으로, 천선란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도영 희곡 작가가 각색을 맡았고, 국립극단 시즌 단원에는 윤성원, 이승헌, 최하윤, 허이레를 비롯해 객원 배우 김기주, 김예은, 김현정, 류이재, 장석환 등이 출연한다.

휴머노이드 기수 로봇 ‘콜리’와 그의 파트너 말 ‘투데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천 개의 파랑’은 특히 국립극단 74년 역사상 최초로 로봇 배우가 무대에 서게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연을 위해 특별 제작한 로봇 ‘콜리’는 145cm의 아담한 키와 원작 소설에서와 같은 브로콜리색 몸통을 지니고 있다.

한편, 연극 ‘천 개의 파랑’은 오는 4일부터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_국립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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