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5.27 월 12:12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루나틱’ 2,000회 공연 기념 특별 이벤트, ‘백재현의 토크 & 쇼 - 루나틱 메모리즈’ 열어

 

인기 개그맨 출신 백재현이 자신이 연출한 창작뮤지컬 ‘루나틱’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2,000회 공연 기념을 축하하는 자리를 루나틱 팬들과 함께 하는 ‘백재현의 토크 & 쇼 - 루나틱 메모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오는 11월 17일 오후 8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내의 프라임 아트홀에서 펼쳐질 ‘백재현의 토크 & 쇼-루나틱 메모리즈’에는 지난 2004년 초연 무대부터 2008년 11월 4일 신도림 프라임 아트홀에서 새롭게 시작한 ‘루나틱’ 겨울 공연까지, 그동안 ‘루나틱’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이달 4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프라임아트홀에서 공연되는 2008 겨울 공연 ‘루나틱’을 기다린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루나틱 싸이월드 클럽을 통해 특별 이벤트 공지를 알린 당일과 그 다음날 400석 전 좌석 중 300석이 매진됐다.

2004년 초연 이후 5년동안 ‘루나틱’ 무대를 지킨 배우들의 면모도 화려하다. 주원성, 김성경, 김범례, 이윤표, 정영주, 양꽃님, 최혁주, 임춘길, 김도형, 최오식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루나틱’에 출연했고 홍지민, 서동수, 김양훈, 인성호, 차명욱, 김경룡, 이화진, 정재민, 이상준, 김도신, 배진성, 김준겸, 오현창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했다. 또 임희숙, 김효진, 신다은, 소찬휘, 김숙, 류시헌, 이주현, 강지현, 최영준, 이영미 등이 ‘루나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면모를 다졌다.

‘루나틱’은 지난 2004년 1월 28일 문화일보홀에서 그 모습을 처음 공개한 후 2006년, 2007년 오픈 런을 포함해 매년 짧게는 2~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의 장기 앙코르 공연을 이어왔다. 현재 공연 중인 프라임 아트홀 ‘루나틱’이 13번째 장기 앙코르공연이다. 또한 지난 2007년 4월에는 마침내 대학로에 루나틱 전용관을 열고, 7월부터 1년 동안 오픈런 공연을 올렸고, 올 8월에는 대한민국 공연 무대의 상징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12번째 장기 앙코르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연출가 백재현은 “2004년 ‘루나틱’을 극장에 올릴 당시 지금의 ‘루나틱’은 상상도 못했다. 다만 만들고 싶었던 뮤지컬을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다”며 “내가 믿어준 ‘루나틱’은 믿어준 게 고마웠던지 한 해 두해를 넘기며 나와 우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고 지난 5년을 회상했다. 또 “내 작품이 세종문화회관에 공연을 올릴 줄은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이다”며 황선영 작가와 작곡가 권오섭씨 등 초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5년전 내 ‘뻥’(루나틱은 분명히 성공한다고 말했던 부분)을 믿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루나틱’ 13번째 앙코르 공연은 내년 1월 4일까지 신도림 프라임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