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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내한 콘서트 성료 “떼창・슬로건 기뻤다…더 큰 공연장에서 다시 만나길"J팝 신드롬 주인공 '아도', 첫 내한 콘서트로 국내 팬과 인사 '뜨거운 열기'

가수 아도(Ado)가 첫 내한 콘서트를 성료 했다.

아도는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Ado THE FIRST WORLD TOUR - Wish(아도 더 퍼스트 월드 투어 - 위시)(이하 ‘위시’)’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영화 ‘원피스 필름 레드’ 주제가이자 신드롬급 인기를 견인한 ‘신시대(新時代/New Genesis)’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데뷔곡 ‘시끄러워(Usseewa)’를 열창했다.

무대는 장르를 불문한 세트리스트와 실루엣으로만 이뤄졌다. 쉴 틈 없는 가창을 마친 아도는 한국어로 인사를 건네며 약 90분가량의 콘서트를 마무리 지었다.

내한 일정을 마친 아도는 리벳(LIVET)을 통해 “같이 노래해 주시고, 무대에서도 잘 보이게 슬로건을 들어주신 한국 팬들을 만나 기뻤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어로 인사를 드리기 위해 열심히 외웠다. 읽는 법을 독학으로 공부해 외우고, 할 수 있는 만큼 말했지만 좀 더 연습하겠다. 다음엔 더 큰 공연장에서 만나고 싶다”며 다음 내한을 기약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공연장의 팬분들을 환희로 가득 채우고 싶다. 그리고 모든 공연을 통해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하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아도는 생에 첫 월드 투어 ‘Ado THE FIRST WORLD TOUR – Wish’로 총 14개 도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사진제공_유니버설 뮤직 재팬, 리벳(LI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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