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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성황리에 7번째 시즌의 막우리가 잊고 지낸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는 메시지 전달해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지난 18일, 7번째 시즌의 막을 내렸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위버’와 그의 친구인 어린시절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앨빈 켈비’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친구의 송덕문(頌德文, 고인의 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액자식 구성으로 펼친다.

특히 책방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무대와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3인조 밴드의 연주가 더해져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히 전달했다. 더불어 신춘수 프로듀서의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져 관객 평점 9.8점(인터파크티켓/예스24티켓)이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토마스 위버' 역의 최재웅, 이창용, 조성윤, '앨빈 켈비' 역의 김종구, 정욱진, 신재범은 100분이라는 시간 동안 무대를 가득 채우는 밀도 높은 열연을 선사하여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4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우리가 잊고 지낸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성황리에 7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_오디컴퍼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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