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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새로운 장르, 신선한 내용에 대한 갈망 -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제 2회 더 뮤지컬 어워즈 베스트 소극장 뮤지컬상을 수상한 바 있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가 오는 12월 5일부터 앵콜 공연에 들어간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그동안 뮤지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한국의 전통 종갓집, 전통 장례식, 유림에 관한 내용들을 극중에서 재현하여 우리도 잘 몰랐던 내용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 또한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작품 내용은 힙합, 보사노바, 자이브, 클래식등 다양하면서도 젊은 컨셉의 음악으로 장소영 작곡가가 색을 입혔으며 장유정 작가 특유의 연출로 가슴 따뜻한 드라마가 재치 있게 무대 위에서 펼쳐질 것이다.

- ‘블루칩’ 장유정 작가의 새로운 명작
‘형제는 용감했다’는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김종욱 찾기’를 통해 뮤지컬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장유정 작가가 총 4년에 걸친 기획(집필기간 2년 포함)을 통해 세상에 내놓은 작품이다. 장유정 작가는 안동 종갓집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방문을 통해 많은 내용을 이야기 속에 투영시켰다. 이 작품을 통해 전통은 무시하고 현대적 가치만 중시하는 현 세태를 성찰함과 더불어 새로운 소재를 발굴함으로써 공연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 다양한 화합의 장(場)
‘형제는 용감했다’는 다양한 화합을 표현한다. 결코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던 아버지 세대와 아들 세대의 화합을 큰 줄기로 가져가며 그 외에 새로운 소재와 신선한 내용의 화합, 사뭇 진지한 내용과 유쾌한 음악의 화합, 실력파 주연과 개성 있는 조연들의 화합이 관객들로 하여금 웃고 울게 하며 감정의 상승과 하강을 절묘하게 줄타기한다. ‘형제는 용감했다’는 이처럼 다양한 화합의 장이 되면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 다양한 음악의 옷을 입다
‘형제는 용감했다’는 유림, 전통 등 무거울 수 있는 소재가 전면적으로 등장하고, 가족의 사랑이나 형제애의 회복 등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담고 있다. 하지만 관객들이게 이러한 주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힙합, 보사노바, 자이브, 탱고, 클래식 등의 현대적인 장르의 음악 컨셉을 선택하였다.

- PMC ‘잘 만든’ 뮤지컬 시리즈 1탄
‘형제는 용감했다’는 창작뮤지컬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피엠씨프러덕션이 2008년 선보이는 ‘잘 만든’ 뮤지컬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달고나’, ‘Music in My Heart’, ‘대장금’, ‘젊음의 행진’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내공을 쌓은 프로듀서 송승환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장유정 작가, 장소영 작곡가 3인방이 힘을 합쳐 만든 본 뮤지컬이 공연계에 또 하나의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

■ 공연소개
공연명 :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공연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공연기간 : 2008년 12월 5일 ~ 2009년 2월 8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토 3시, 7시/ 일 3시(월 쉼)
티켓가격 : R석 60,000원/ S석 40,000원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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