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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 作 ‘소망’ 가곡으로 발매, 신년 음악회 특별 무대도새해 1월 31일 마포아트센터 신년 음악회에서 특별 무대 예정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12월 27일 정오에 우리 가곡 <소망>을 발표했다. 

재단은 앞서 한글날 기념 창작시 공모전 <2023 훈민정음 망월장>을 통해 가곡(‘낮달’ 배두리 作)과 동요(‘꽃눈깨비’ 이하정 作) 각 부문 대상작 두 편을 음원 발매 한 바 있으며 <소망>은 재단이 올해 발표하는 마지막 음원이다. 

‘받고 싶은 마음보다 주고 싶은 마음이 좋은 마음이다’ 로 시작하는 <소망>은 <2023 훈민정음 망월장>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나태주 시인의 시로 누군가를 소중히 아끼는 마음이 담담하게 드러나는 서정적인 시다. 여기에 손일훈 작곡가에 의해 아름다운 선율이 더해지고 베이스 보컬이 더욱 풍부한 감성을 표현한 우리 가곡으로 재탄생했다. <소망>은 갑진년 새해 1월 31일 마포아트센터 신년 음악회에서 특별 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손일훈 작곡가는 “나태주 시인의 시는 깊은 여운이 있어 작곡에도 그 작의(作意)를 표현하는데 분명한 단초를 제공해주었다. <소망>에는 부모와 자녀. 연인, 사제지간 등 누구에게나 전할 수 있는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했으며 시인의 작의를 잘 담아내도록 작곡했다.“고 말했다. 
 
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는 “한글 창작시에 곡을 입혀 음원으로 발표하는 <훈민정음 망월장>은 내가 지은 창작시가 음원으로 발매된다는 점에서 여느 공모전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올해만 7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된 것이 이를 방증하며 재단을 대표하는 문화 사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본 사업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일깨우는데 보람을 느끼며 특히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나태주 시인과 함께 우리 가곡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했다. 
 
<2023 훈민정음 망월장> 스페셜 가곡 싱글 앨범은 12월 27일 정오를 기해 마포문화재단 유튜브 및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표된다.(https://www.youtube.com/@mapo_artcenter)

자료 제공_마포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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