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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뮤지컬 ‘렛미플라이’ 공연2023. 12. 15(금) ~ 16(토)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이정필)은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작품이 선정되어 부산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7월,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선보인 극단 산수유의 연극 <12인의 성난사람들>, 10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 라이브(주)의 뮤지컬 <마리퀴리>에 이어 12월 15일(금)~16일(토) 양일간 뮤지컬 <렛미플라이>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펼쳐진다.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로 공연단체와 공연장, 중앙과 지역, 민간과 국공립 등 간의 협력을 통한 공연예술 유통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새로운 기획 및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우수 공연들을 전국으로 유통 및 확대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본 사업을 통해 전국 공연 관객 확대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공연 이외 워크샵,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며 공연예술계의 자립도를 높이는 방안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부산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관객 개발 및 창작 뮤지컬의 활성화 등을 위해 민찬홍 작곡가, 조민형 작가와 함께하는 뮤지컬 창작 마스터클래스를 개최(12/15(금) 15:00,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지하1층 회의실), 지역 내 창작자 지망생 및 창작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구성하여 관객들은 공연콘텐츠 뿐 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 과정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즐기는 유익한 시간도 마련하고자 한다.

사진_뮤지컬 <렛미플라이> 공연사진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음악상·남우신인상 3개 부문 수상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2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2022년 3월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1969년의 보름달이 밝게 빛나던 어느 날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살 할아버지가 된 남원이가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작업에 돌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철없는 남원이를 바라보는 선희 할머니는 어쩐지 남원이의 소동극 속에서 자신도 잃어버린 과거를 찾아가는 듯한 느낌에 빠져든다. 거기에 남원이의 단 하나의 사랑 정분이와의 추억이 더해져 무대위의 배우들과 함께 객석의 관객들 역시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에 휘말려 두시간의 러닝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는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초연 이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음악상, 남우신인상 3개 부문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관객들과 평단에게서 2022년을 빛낸 수작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3 공연유통협력지원’사업에 선정된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9월부터 세종국악당(여주), 예스24스테이지(서울), 부산문화회관 중극장(부산), 평촌아트홀(안양) 등 전국 각지의 관객들을 찾아가고자 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배우 박보검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로 제대 후 복귀 작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서울 공연 출연 확정이 나자 부산 공연은 출연진이 미정인 상황에서도 70% 이상 예매가 되었으며, 최근 부산 출연진이 공개되자 박보검 출연 회차는 순식간에 전석매진 되었다. 

박보검 외에도 이번 뮤지컬 <렛미플라이>에 출연을 확정 지은 배우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최근 뮤지컬 <서편제>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태한은 초연 때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이형훈과 함께 ‘노인 남원’역을 맡았다. 뮤지컬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윤공주와 방진의가 ‘선희’역으로 출연하며 ‘청년 남원’으로는 박보검과 함께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지환이 맡았다. 정분역으로는 초연부터 함께한 나하나, 홍지희가 캐스팅 되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감동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이제 부산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료 제공_부산문화회관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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