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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개설  20주년 기념 ‘오래된 여정’ 공연12월 12일 화요일 19시 30분 국립극장 하늘극장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개설 20주년 기념공연 ‘오래된 여정’이 오는 12월 12일 화요일 19시 30분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 오른다. 학과에 출강하는 모든 교수진과 학과를 졸업한 동문들 그리고 재학생이 함께 마련한 무대로 대한민국 전통연희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청년에서 성년으로 성장하는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이번 공연 ‘오래된 여정’은 성장통을 견뎌내듯 걸어온 전통연희학과의 역사를 모두 담아낸 공연으로 우리나라 전통연희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한 무대에서 펼쳐질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전통예술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성찰하여, 미래를 예측, 설계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고자 한다. 

한국전통문화예술의 歌(가). 舞(무). 樂(악)을 예술적, 학문적으로 체계화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는 한국전통문화예술의 歌(가). 舞(무). 樂(악)을 예술적으로 심화하고 학문적으로 연구해왔다. 학생들의 공연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체계를 발전시켜왔고,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토대로 세계 문화시장을 선도하는 전인적 전문 예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충남의 유일한 전통연희학과로 성장

국가무형문화제 제 72호 진도 씻김굿 예능보유자였던 고(故) 박병천 명인의 歌(가). 舞(무). 樂(악)이 집대성된 한국전통문화의 핵심학과를 만들어보겠다는 투철한 의지로 예향의 도시인 전남 영암에 개설되었다.

10회 졸업생까지 배출하고, 재도약을 위해 풍물과 연희의 본고장인 충남 당진으로 학과를 이전하여 올해까지 16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한국 전통연희의 맥을 이어갈 인재양성의 초석을 이루며 현재 충남의 유일무이한 전통연희학과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_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공연사진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개설  20주년 기념공연 

전통연희는 전통사회에서 전승되던 연희라는 의미와 함께. 산악•백희에 해당하는 종목과 본산대놀이 가면극, 판소리, 꼭두각시놀이 등 연극적 갈래도 모두 포괄한다. 전통은 전하여 통하는 것으로 시대에 따라 그 형태는 조금씩 변할지라도 변하지 않는 속성의 유전인자가 내재되어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다.

전통연희학과는 전통공연예술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공연 역량을 극대화하여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자 2003년에 개설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K-컬처가 전 세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현시점에서 전통에 기반을 둔 창작공연으로 동시대의 사람들과 공감하고 미래 지향적인 전통연희의 소통을 위함이다.

자료 제공_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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