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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즐기는 어린왕자, 음악극 ‘안녕! B612’ 개막2023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소극장 산울림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희자매컴퍼니가 기획, 하랑씨어터가 제작하는 음악극 <안녕! B612: 어린왕자>가 2023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진행된다.

음악극 <안녕! B612 : 어린왕자>는 지난 2022년 루시모드 몽고메리 원작소설 ‘음악극 <앤>’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하랑씨어터와 희자매컴퍼니의 가족음악극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써, ‘성인이 즐길 수 있는 아동극, 아이가 볼 수 있는 성인극’이라는 목표로 제작된 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극이다.

<안녕! B612 : 어린왕자>는 생텍쥐베리의 대표 소설 ‘어린왕자’를 ‘관계 속 이해’라는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각 인물의 모습을 아이와 어른에 비추어 진정한 소통, 진실된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제작되었다.

<안녕! B612 : 어린왕자>의 연출가인 박성민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서로의 존재 속에 있다. 이 공연을 통해 각자의 유일한 존재를 다시 한번 찾아보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하였으며, 각색작가인 장은실은 ”다름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또한, 작곡가 이지희는 “어릴 적 가지고 놀던 리듬악기의 유아적인 소리를 통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깨웠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하였다.

어린왕자 역에 오현진, 신서아가, 비행조종사 역에 이희성, 최윤석이, 멀티 역에 한상우, 최보정이 캐스팅 되었으며, 플루트 연주에 이진희 비올라 연주에 김지현, 첼로 연주에 최미선, 피아노 연주에 김지영이 캐스팅되었다.

이번 작품은 서울문화재단의 2023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의 제작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인터파크, 하랑씨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자료 제공_하랑씨어터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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