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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 연극 ‘복희씨’12월 7일(목) ~ 12월 17 (일)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연극 <복희씨>가 12월 7일(목)부터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다. 

아픔을 버텨내며 살아가는 싱글맘과 그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다룬 이 연극은 2022년 코로나로 인해 취소된 후 서울문화재단 2023 예술창작활동지원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다시 공연이 되는 작품이다.

미국 뉴욕 드라마리그 디렉팅 펠로우이자 극단 고래의 정단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진 연출가 장명식이 직접 제작을 맡게 되면서 젊은 연출가로서의 앞으로의 행보와 가능성이 기대되는 연극이다.

작품은 싱글맘 복희라는 인물을 통해 제도의 모순 속에서 현실의 아픔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차가우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로 현실의 문제를 예리하게 고발하는 것이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특징이다. 김다임, 박현민, 변신영, 서덕인, 이상혁, 이어소, 이지혜, 임미나, 조두리 배우가 출연해 무대를 채운다. 

연극 <복희씨>는 12월 7일부터 12월 17일까지 평일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에서 공연된다.

자료 제공_극단 청사진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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