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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원작,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이방인’ 공연12. 1(금) ~ 12. 3(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재)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과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대표 임도완)가 오는 12월 1일(금)부터 12월 3일(일)까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이방인>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출신 작가이자 195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동명 소설 ‘이방인(L'etranger)'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2023년 신작이다.

연극 <이방인>은 인간의 부조리함에 대해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는 공연으로 소설 속 비이성적이고 뒤틀린 현실을 최소한의 소품으로 무대화하였으며, 사다리움직임연구소만의 신체언어와 내레이션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이방인>은 전석 3만원으로 중학생(만 13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광진구민이라면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 무료 회원 가입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학생(중·고·대학생) 할인, 만 65세 이상 할인 등 다양한 혜택 또한 제공하고 있으며 예매 및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및 전화(02-2049-47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진섭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나루아트센터에서 20세기 최고의 문학 작품인 ’이방인‘을 무대의 언어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이방인> 공연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금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이번 공연은 광진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로서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선보이는 마지막 공연이다. 2년 동안 열정적인 활동으로 광진구와 호흡한 사다리움직임연구소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앞으로도 탄탄한 작품성과 독창적인 무대로 꾸준히 사랑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는 인간 본연에 내재된 열정을 자연 본성에 비추어 신체 움직임, 소리, 가면 등의 언어로 무대 위에 환유하고자 1998년 창단되었다. 대표작으로 <보이첵>, <하녀들>, <휴먼코메디>, <한여름밤의 꿈>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미디어와 과학적 장르의 융합을 통해 진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무대를 완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2015년 11월 출범한 (재)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및 광진어린이공연장을 기반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콘텐츠 사업과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며, 생산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자료 제공_ (재)광진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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