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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작지원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 11월 18일(토), 19일(일) 개최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작지원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 포스터 Ι 제공 : ㈜HJ컬쳐

공연제작사 HJ컬쳐㈜(대표 한승원)와 예스24라이브홀㈜(대표 이희승)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최하는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가 오는 18일(토), 19일(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다.

‘Make a Creative 우수 공연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공연에 열정을 가진 청년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공연 전문 인재 육성 사업이다. '데뷔를 대비하라'는 이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 인재들이 우수한 공연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고 이를 실제 공연 제작까지 연계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데뷔를 대비하라'는 전문가(멘토)와 예비 창작자(멘티)의 매칭을 통해 밀착형 도제식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예비 창작자들이 실제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Make a Creative 우수 공연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는 연극과 뮤지컬 장르에서 극작 및 작곡 분야의 재능 있는 청년 인재들을 육성해왔다. 그 결과 지난 4년 간 약 20여 편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작품화, <더 테일 오브 에이프릴 풀스>, <광염소나타>, <블러디 사일런스> <찰리찰리>, <더 픽션>, <메리셸리>, 그리고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신이 나를 만들 때> 화가시리즈 뮤지컬 <모딜니리아>, 뮤지컬<에곤 실레> 등 매년 창의적이고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대중에게 선보였다.

11월 18일(토), 19일(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는 멘토링을 바탕으로 개발된 20개의 작품들(11개 뮤지컬, 9개 연극)을 무대에 올린다. 앞서, 지난 2일(목) 진행된 티켓 오픈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함으로써,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이번 공연에 대한 대중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작지원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 리딩 공연작 Ι 제공 : ㈜HJ컬쳐

HJ컬쳐㈜는 잠재력이 높은 작품들을 쇼케이스에서 선보이며, 국내 주요 제작사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업계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비롯해, HJ컬쳐㈜는 뮤지컬 <더 픽션>, <어린왕자>, <라흐마니노프>와 같이 아시아 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작품들을 통해 쌓은 인프라를 활용하여, 일본 및 중국에 위치한 해외 파트너사들에게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리딩 공연으로는 서동민 작가의 연극 <잘려 나간 칼끝>, 나석준 작가와 신지용 작곡가의 뮤지컬 <Always Thinking>, 윤태근 작가와 김예지 작곡가의 뮤지컬 <두오모>, 구하나 작가의 연극 <청소하는 마음>, 신연주 작가의 연극 <해류>, 김진성 작가의 연극 <나이트로젠 : 선택의 대가>, 이선화 작가 및 박은지 작곡가의 뮤지컬 <미스터 블랭크>, 최수완 작가의 연극 <DRIVING LOG>, 박상우 작가와 오아영 작곡가의 뮤지컬 <녹스>, 박정현 작가와 함한얼 작곡가의 뮤지컬 <선녀는 괴로워>가 공연된다.

2023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작지원 쇼케이스 ‘데뷔를 대비하라’ 피칭공연작 Ι 제공 : ㈜HJ컬쳐

창작진의 프레젠테이션 피칭으로는 송채원 작가와 윤지연 작곡가의 뮤지컬 <멜로디컬 아일랜드>, 장성훈 작곡가의 뮤지컬 <플랜트>, 박보경 작가의 연극 올랜도, 노세인 작가의 연극 <인-이어>, 김시온 작곡가의 뮤지컬 <크레딧>, 홍지엽 작가의 연극 <지구에서 살아남기>, 김동국 작가의 연극 <식물은 일하지 않는다>, 김지윤 작가/작곡가의 뮤지컬 <어느날 절부암이 되어버렸다>, 안진혁 작가의 뮤지컬 <내가 바퀴벌레가 되면 어떻게 할 거야?>, 이슬기 작가의 뮤지컬 <ㅍㅣㅍㅣ>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사업 주관기관인 HJ컬쳐㈜는 “올해 ‘데뷔를 대비하라’에서는 다양한 소재, 빛나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독창적인 작품들을 대거 확인할 수 있다”며 “이번 쇼케이스는 창작자들이 멘토의 지도 아래 실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색깔을 공연으로 녹여내는 과정이며, 무엇보다 신진 크리에이터들이 공연계의 미래를 이끌 준비를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여 미래 K-콘텐츠를 이끌어갈 '데뷔를 대비하라' 쇼케이스는 오는 18일(토), 19일(일)에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좌석은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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