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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예권&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개최11월 22일(수)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동유럽 명품 하모니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슬라브의 정통 사운드를 이어온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함께 11월 22일(수) 오후 5시,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무대에 오른다.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슬라브의 정서를 이어받은 정통 사운드를 유지하며 이를 긍지로 여기며 활동하고 있다. 1949년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의 첫 국립 오케스트라로 설립된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첫 상임 지휘자로 ‘체코 지휘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츨라프 탈리히를 맞아 슬라브 사운드를 만들어 갔다. 

이후 라디슬라프 슬로박, 리보르 페섹, 블라디미르 발렉 등 체코 출신의 거장들이 음악 감독으로 역임하며 그 정통성을 굳히게 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풍부한 감성과 정통한 기교,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 소련이 선사한 마지막 선물’이라는 찬사를 받은 다니엘 라이스킨(Daniel Raiskin)이 지휘봉을 잡는다.

이번 공연에서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다니엘 라이스킨(Daniel Raiskin)의 지휘 아래 슬라브 음악의 아버지 드보르자크과 우크라이나 출신 작곡가 알렉세이 쇼어의 곡을 세계 초연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얀 레보슬라프 벨라의 서곡 내림 마장조, ▲알렉세이 쇼어 피아노 협주곡 ‘Travel Note’,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랩소디 순서로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알렉세이 쇼어의 피아노 협주곡 ‘Travel Notebook’은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선우예권이 함께하여 세계 최초로 관객들을 만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자크의 민족적, 정서적 배경이 가장 깊이 녹아든 작품인 ▲교향곡 8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우예권과 함께하는 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은 강동아트센터가 2023년 준비한 GAC 클래식 시리즈 중 세 번째 순서이다. GAC 클래식 시리즈는 올해 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를 시작으로 11월 22일(수) <이고르 레비트 피아노 리사이틀>부터 12월 2일(토) <선우예권&국립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 공연, 12월 9일(토) 디토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까지 이어진다.

강동문화재단(대표이사 심우섭)은 “5년 만에 한국을 찾는 동유럽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서울 단독으로 강동아트센터 무대에 올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욱 유수한 공연들로 서울 동남권 명품 공연장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 강동아트센터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예매와 자세한 정보는 강동문화재단 누리집(www.gd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_강동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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