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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초연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개막 하루 앞두고 연습 현장 공개!11월 7일부터 드림아트센터 3관 개막
이미지: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연습 현장 사진 | 제공 = ㈜네버엔딩플레이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가 개막을 하루 남기고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는 11월 7일(화) 첫 막을 올리는 창작 초연 작이다. ‘청춘’과 ‘힐링’이 접목된 소재의 <드라이 플라워>는 싱그러움과 청량함이 느껴지는 포스터와 컨셉 사진을 공개하며 개막 전부터 뮤지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 속에서 배우들은 사뭇 진지하고도 캐릭터에 녹아 든 눈빛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학창시절 장난기 넘치던 친구, 맨 뒷자리에서 늘 무언가에 몰두해 있던 친구 등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을 가슴 한 켠에 담아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시절의 교실 풍경이 떠오를 듯 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미지: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연습 현장 사진 | 제공 = ㈜네버엔딩플레이

선선해진 가을 밤의 정취가 느껴지는 넘버, 한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의 친근함과 따뜻함이 깃든 넘버가 사전 공개되어 눈길을 끈 바 있는데, 그 음악들이 저절로 재생되는 듯한 스케치 사진 공개로 작품에 대한 기대가 한껏 고조된다.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는 현재와 과거 인물들의 이야기가 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청춘’이라는 꽃을 피우기 전 누구나 겪었을 ‘메말랐지만 가장 섬세했던 그 때의 이야기’, 미완의 극중 인물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음악을 완성시켜 나가며 다시 향기를 피우는 과정을 예쁘게 담아냈다. 음악이 주된 소재가 되는 만큼 배우들은 무대 위에서 건반, 기타, 하모니카를 라이브로 연주한다. 6개월 이상 연주 연습을 진행한 만큼 연기뿐 아니라 악기의 소리를 통해서도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이미지: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 연습 현장 사진 | 제공 = ㈜네버엔딩플레이

박지석 역의 황두현, 이동수, 정찬호, 오준혁 역의 이한솔, 최반석, 박주혁, 정성호 역의 이종석, 박준형, 임정민 역의 변희상, 김방언, 이유석 역의 영오, 한상훈이 출연하며 뮤지컬 <트레이스 유>, <새적> 등으로 뮤지컬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박정아가 작곡 / 음악감독, 극본 및 연출의 정철, 작사에 요시다 에리, 안무에 이현정이 참여한다.

올 가을,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는 오는 11월 7일부터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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