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2.23 금 16:38
상단여백
HOME 컬쳐 컬쳐일반
성동문화재단, 세계 4대 명작 오페라 ‘토스카’ 개최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소월아트홀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은 푸치니의 드라마틱 오페라 『토스카』를 10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양일간 소월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라보엠』,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명작 오페라로 불리는 『토스카』는 ‘1800년 6월 17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가수 ‘토스카’, 그녀의 연인인 화가 ‘카바라도시’, ‘토스카’를 차지하려는 경시총감 ‘스카르피아’ 사이에 일어난 비극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막의 시작을 알리는 ‘아 이제 됐네!’, ‘나의 토스카는 착한 여자야’, 2막의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3막의 ‘별은 빛나건만’ 등 유명한 아리아 또한 『토스카』가 사랑받는 이유이다.   

소월아트홀에서 선보이는 드라마틱 오페라 『토스카』는 세계 정상급 출연진과 탄탄한 연출 프로덕션이 만나 작품의 품격을 높인다.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베르디 극장 연출가이자 최연소 국립 오페라단 상근 연출가인 이의주, 드라마투르기 조은빈 작가가 함께 구성을 맡았으며, 영원한 프리마돈나 박정원 교수(‘한양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역임)가 이번 프로젝트의 예술감독으로 총괄 진두지휘한다.

또한, 여주인공 토스카 역으로는 현재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명주, 토스카의 연인 카바라도시 역에는 테너 정호윤, 악역의 심볼 스카르피아에 바리톤 장성일, 혁명가 안젤로티에 리딩 베이스 이준석, 스폴렛타역 전문 테너 이우진과 줄리어드 음악원 출신의 김경희가 신예 바이올린 백건, 첼로 이길재 등과 함께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이 프로젝트를 위해 탑클래스 디자이너들이 크리에이티브팀에 참여한다. 멋진 무대와 결이 다른 의상, 화려한 조명과 탁월한 메이크업, 신예 무대 디자이너 길고은, 조명의 지존 김민재, 의상에는 한국의 죠르죠 아르마니 한승수, 분장 디자이너의 달인 구유진과 영상 조지영 등 세계 어느 무대에 견주어도 어깨를 당당히 할 스태프들이 함께 한다. 

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은 “2022년부터 『라 트라비아타』, 『카르멘』, 『라 보엠』에 이어 『토스카』까지, 구민들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소월아트홀에서 세계 4대 오페라 명작을 선보이고 있다.”라는 말에 이어, “성동문화재단은 구민의 일상에 품격이 숨 쉬는 스마트 문화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소월아트홀에서 10월 27일 19시 30분, 10월 28일 16시에 진행한다. 티켓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전석 3만 원 으로 예매 가능하며, 성동구민, 성동구 소재 직장인, 학생은 50% 할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소월아트홀로 문의(02-2204-6402) 하면 된다. 

자료 제공_성동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